우크라이나 규제기관 PlayCity, 6개월간 불법 온라인 카지노 2,500개 차단

작성자 정보

  • admin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326171615 79e16d95 600x315

 

 

우크라이나의 도박 규제기관 PlayCity가 출범 6개월 만에 불법 온라인 카지노 2,500여 개를 차단했다고 미하일로 페도로프 디지털전환부 장관이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정부는 책임도박 기준을 강화하고, 우크라이나 최초로 도박 한도를 도입하는 등 핵심 규제를 시행했다.


라이선스 발급을 통한 예산 수입은 14억 그리브나를 넘어섰으며, 정부는 소셜미디어 내 불법 도박 광고 계정 280여 개를 삭제하고 블로거·언론사에 총 5,200만 UAH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온라인 홍보 차단 조치를 강화했다.


페도로프 장관은 PlayCity가 러시아와 연계된 사업자들의 라이선스를 지속적으로 취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8월 도입된 신고 시스템을 통해 국민이 불법 도박 사이트를 직접 제보할 수 있게 했으며, 문제 도박자 등록 시스템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보고 절차를 위반한 운영사에는 올여름에만 1,360만 UAH의 벌금이 부과됐다.


장관은 또한 12년 만에 우크라이나 복권 시장이 전면 재정비된다고 설명했다. 오랫동안 그레이존에서 운영돼 예산 손실을 초래했던 복권 산업이 정식 라이선스와 세금 체계를 갖춘 합법 시장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불법 도박 근절, 책임도박 강화, 시장 투명성 확대를 목표로 PlayCity를 중심으로 한 규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