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트레이드 게이밍, 필리핀 디지플러스 인터랙티브 ‘아레나플러스’에 플랫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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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의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 컴트레이드 게이밍(Comtrade Gaming)이 필리핀 e게임 선도 기업 디지플러스 인터랙티브(DigiPlus Interactive Corp)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컴트레이드는 자사의 고급 플랫폼 기술을 디지플러스의 스포츠베팅 브랜드 ‘아레나플러스(ArenaPlus)’에 통합한다.
컴트레이드는 이번 협력이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플러스가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하는 규제 요건을 충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미 기술 통합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아레나플러스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프리미엄 디지털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컴트레이드 게이밍의 최고상업책임자 스티븐 발렌타인(Steven Valentine)은 “디지플러스 인터랙티브와 협력해 아레나플러스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 것은 전략적 의미가 큰 성과”라며 “디지플러스는 필리핀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사의 플랫폼 평가 과정에서 i게이밍 플랫폼의 확장성·안정성·규제 준수 역량·플레이어 경험 강화 측면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아레나플러스 책임자 에릭 수(Erick Su)는 “아레나플러스는 이용자 참여와 시장 확장 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하려면 장기적 기술 지원과 유연성을 갖춘 파트너가 필요하다. 컴트레이드 게이밍의 맞춤형 개발 역량과 플레이어 중심 솔루션은 우리의 전략적 방향과 완벽히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컴트레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존재감을 더욱 확대하게 되었으며, 규제된 고성장 시장에서 주요 운영사들의 기술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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