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테인, 실크벳과 파트너십…영국 시장 입지 확대
작성자 정보
-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3 조회
- 목록
본문
게이밍 기술 제공업체 디지테인(Digitain)이 온라인 베팅 사업자 실크벳(Silkbet)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영국 규제 시장에서 사업 확대에 나선다.
디지테인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실크벳의 영국 온라인 사업에 종합 턴키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포츠북을 비롯해 경마, 가상 스포츠, 카지노 콘텐츠 통합, 고객관계관리, 결제 기능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며 디지테인의 인프라와 연중무휴 24시간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디지테인은 영국 도박위원회의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술 제공업체로, 규제가 엄격한 시장에서 사업자를 지원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갖춘 기술을 기반으로 실크벳이 영국 이용자들의 요구에 맞는 온라인 베팅 서비스를 구축하고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리오 유르치치(Dario Jurčić) 디지테인 유럽·아프리카 최고상업책임자는 “유럽 전역에서의 지속적인 확장은 디지테인의 핵심 상업 전략”이라며 “영국과 같이 경쟁이 치열한 규제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과 종합 솔루션으로 사업자를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은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알렉산더 존스(Alexander Jones) 디지테인 영국·서유럽 지역 영업이사는 “영국은 사업자들이 높은 수준의 기술과 제품 품질, 안정성, 현지 전문성을 요구하는 시장”이라며 “실크벳과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크벳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영국 온라인 베팅 시장에 진출한다. 회사는 대형 사업자와 차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구축하고, 소규모 사업자의 민첩성과 확장성을 결합한 새로운 온라인 베팅 브랜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에드 켈리(Ed Kelly) 실크벳 최고경영자는 “과거 온라인 베팅 시장이 가진 흥미와 개성, 고객 중심의 가치를 현대적인 베팅 경험에 접목하는 것이 목표”라며 “실크벳의 기업가적 접근 방식과 디지테인의 기술을 결합해 빠르게 혁신하고 고객의 요구에 긴밀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테인은 제품 생태계와 지역별 전문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영국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기술 공급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