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블, 델라스포츠와 파트너십…글로벌 스포츠북 사업 강화
작성자 정보
-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 조회
- 목록
본문
iGaming 플랫폼 제공업체 베터블(Betable)이 스포츠북 제공업체 델라스포츠(Delaspor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포츠베팅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베터블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델라스포츠의 스포츠북 기술을 자사의 모듈형 플랫폼에 통합했다. 현재 8개 브랜드에서 관련 솔루션이 이미 운영되고 있으며,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규제 시장에 진출하거나 사업을 확대하려는 온라인 베팅 사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으로 베터블의 파트너 사업자들은 기존 플랫폼에서 스포츠북과 카지노를 함께 운영할 수 있다.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하나의 확장 가능한 핵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각 브랜드와 시장에 필요한 제품, 서비스 및 통합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델라스포츠는 폭넓은 스포츠 종목과 경기 데이터를 비롯해 실시간 인플레이 베팅, 개인 맞춤형 추천, 실시간 이용자 참여 도구, 위험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스포츠북 매출과 수익성 향상을 목표로 개발된 자체 베팅 기능도 포함된다.
특히 베터블은 영국과 같은 주요 규제 시장에서 현지화된 스포츠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델라스포츠의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경마 베팅 기능도 스포츠북에 기본적으로 통합해 현지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워런 제이콥스(Warren Jacobs) 베터블 최고경영자는 “스포츠북은 베터블의 성장 전략과 파트너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며 “델라스포츠는 영국과 같은 시장에 필요한 현지 경쟁력을 갖춘 현대적인 스포츠북 제품을 제공하며, 기존 베터블 플랫폼과도 자연스럽게 통합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자들은 카지노와 스포츠북 전반에서 일관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브랜드 출시와 신규 시장 진출, 사업 성장에 따른 서비스 조정에 필요한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렌 코헨 슈워츠(Oren Cohen Shwartz) 델라스포츠 최고경영자는 “8개 브랜드가 이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파트너십의 확장성과 결합된 솔루션의 경쟁력을 보여준다”며 “경마를 비롯해 스마트 개인화, 맞춤형 추천, 실시간 참여 기능과 자체 베팅 기능을 결합해 이용자 참여와 유지율을 높이는 스포츠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력은 유럽과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에서 사업자를 지원할 수 있는 확장형 멀티버티컬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베터블의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