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본사람들은 삼국지 3대전투보다 더 잘아는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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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무장과 모사
유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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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장군(左將軍) 영(領) 사례교위(司隷校尉) 예형익삼주목(豫荊益三州牧) 의성정후(宜城亭侯) 유비
탕거 전투 이후 법정이 친정을 권하자 218년 법정, 황권 등을 대동하고 북진하였다. 양평관에 자리를 잡고 기회를 엿보다가 219년 일시에 기습을 하여 하후연군을 패퇴시키고 이후 조조의 대군이 오자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끈질기게 버티다가 219년 5월에 조조가 퇴각하자 승리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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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태수(南郡太守) 영(領) 파서태수(巴西太守) 정로장군(征虜將軍) 신정후(新亭侯) 장비
탕거 전투에서 1만여의 병력을 이끌고 가 별동대 작전으로 장합 군을 궤멸시키는 공을 세운다. 이후 마초, 오란, 뇌동과 무도, 하변으로 가 자리를 잡으나 조홍과 조휴에게 패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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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군태수(蜀郡太守) 양무장군(楊武將軍) 법정
218년에 유비에게 말해 친정을 권유했고 자신도 직접 나아가 모사로 활약했다. 정군산에서 하후연을 패퇴시킨 기습 공격은 법정의 계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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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장군(偏將軍) 황권
법정과 함께 한중 공방전 내내 참모로 활약했다. 황권전에 의하면 두호, 박호를 격파하고 하후연을 살해하고 한중을 점령한 것이 모두 황권의 공이라고 할 만큼 대단한 활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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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서장군(平西將軍) 독임저(督臨沮) 도정후(都亭侯) 마초
장비, 오란, 뇌동 등과 함께 무위, 하변에 자리를 잡았지만 패퇴당하고 한중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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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장군(討虜將軍) 황충
한중전 내내 선봉장의 역할을 맡아 돌격을 하여 맹활약을 하였다. 급기야 정군산에선 정서장군 하후연을 참살하는 대공을 세워 전투의 양상을 급격하게 바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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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군장군(翊軍將軍) 조운
황충이 군량을 탈취하려 할 때 수행하였다. 기한을 넘겨도 돌아오지 않자 수십 기만을 거느리고 나가 맞서 싸우며 상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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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장군(牙門將軍) 위연
한중 공방전이 끝난 후 한중 태수로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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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양장(沔陽長)·서좌(書佐) 장익
특별히 두드러지는 활약은 없으며 진영을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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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중랑장(副軍中郞張) 유봉
특별히 두드러지는 활약은 없으며 자잘한 공훈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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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태수(宜都太守) 맹달
상용을 점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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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
마초, 장비, 오란 등과 함께 무도, 하변에 주둔하나 조홍에게 패퇴당하고 전사한다. 연의에서는 장합에게 참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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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식
유비의 명으로 마명각도(馬鳴閣道)를 끊었으나, 서황에게 격파당한다.
조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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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왕(魏王) 승상(丞相) 영(領) 기주목(冀州牧) 조조
218년부터 군사를 일으켜 장안에 주둔하다가, 하후연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직접 군사를 이끌고 한중으로 온다. 그러나 유비군이 고지를 선점하고 지키자 군대를 빼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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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장군(征西將軍) 박창정후(博昌亭侯) 하후연
장합이 패퇴하고 유비가 북진하여 양평관에 머물자 그 주변에 진을 치고 오랫동안 대치한다. 황충의 기습으로 난전 중에 전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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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구장군(盪寇將軍) 도정후(都亭侯) 장합
파서의 백성들을 한중으로 옮기다가 장비와 전투를 벌이나 대패하여 수십기만 이끌고 간신히 달아난다. 이후 하후연이 전사하자 곽회의 추대로 하후연을 대신하는 임시 사령관이 되어 혼란을 수습하고 조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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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장군(都護將軍) 국명정후(國明亭侯) 조홍
조휴와 함께 무도 하변으로 들어온 적군을 패퇴시키고 뇌동을 참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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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구장군(平寇將軍) 도정후(都亭侯) 서황
유비가 진식과 10여 개의 군영을 보내 마명각도(馬鳴閣道)를 끊자 따로 병사를 이끌고 공격, 크게 무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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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장군(中堅將軍) 영수정 후(靈壽亭侯) 조진
하후연이 양평에서 전사한 뒤 파견되어 서황 등을 지휘해 유비의 별장 고상을 격파했다. 그 후 무도로 가 조홍 등을 맞아 돌아와 진창에 주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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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위(騎都尉) 조휴
참군(참모)의 신분으로 참가하였지만 조홍으로부터 장수와 같은 대우를 받았기에 직접 일군을 이끌었다. 유비가 장비 등을 이용해 배후를 끊으려는 의도를 깨닫고 조언하여 오란을 공격, 대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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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司馬) 곽회
하후연이 유비에게 참살당할 때는 병이 있어 참전하지 못했다. 하후연이 죽어 군대의 사기가 땅에 떨어지자 장합을 후임으로 추천하여 군기를 잡고 한수를 건너 공격하려는 유비군을 유인하여 패퇴시키려는 책략을 내놓아, 이를 의심스럽게 여긴 유비는 한수를 건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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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主簿) 양수
한중전이 어렵게 전개되어 조조가 "계륵"이라 혼잣말을 중얼거리는데 홀로 속뜻을 깨닫고 철군 준비를 서두르라는 월권 행위를 저지르고 미움을 사 훗날 숙청되었으며 연의에서는 곧바로 참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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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尙書)·옹주자사(雍州刺史) 장기
한중전이 벌어지기전 조조에게 명해 한중의 백성 대다수를 장안으로 옮겼다. 이후 조홍과 무도 하변에서 오란을 격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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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侍中) 승상장사(丞相長史) 두습
장로를 상대로 승리하고 한중을 맡아 백성들을 어루만지며 설득하여 8만 명의 낙양과 업으로의 자원 이주를 이뤄낸다. 그리고 하후연이 죽은 이후 혼란한 군사의 수습을 훌륭하게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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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평
조씨 정권 군속으로 조조를 따라 한중 정벌에 참여하다가 유비에게 귀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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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조휴를 따라갔으며 마초와 장비를 격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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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주자사 조옹
유비와 조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대로 풀전력 갖춰서 한방 붙은 전투....
그동안 유비는 도망다니느라 제대로 된 전력을 갖추기 힘들었고 적벽대전은 손권의 병력에 기대어 승리를 거뒀다면
이 한중공방전만큼은 유비가 형주 익주 점령하고, 관우를 제외한 풀전력 동원해서 조조 쳐바름....
그야말로 촉빠들의 로망이 제대로 터진 전투....
이 전투에서 승리한 유비는 한중왕에 올라 이제야 조조를 무찌르고 한실을 중흥시킬수 있을줄 알았으나
고작 단 6개월만에 형주 지켜야할 관우가 형주 홀랑 내주고 사망하면서 꿈이 산산조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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