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위 사망자 3만명 돌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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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8~9일 단 이틀 동안 ㅁㅊ (참고로 유혈진압은 13일 넘어서까지 지속되었음)
참고로 어디 듣보잡 찌라시나 반정부 단체발 소스가 아닌 무려 미국 타임지 오피셜 ㅇㅇ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때 팔래비가 수천명을 갈아버린 이후로 (이란 신정 피셜은 6만명이 죽었다는데 신빙성은 영...)
이란은 한동안 조용하다 (2009년 대선 때 72명이 죽긴 했다)
2019년 11월 유가인상에 따른 반정부시위로 단 4일만에 무려 1,500명이 죽었고 (이 때 유혈진압을 주도한 놈이 그 유명한 솔레이마니인데 이새낀 그러고서 얼마못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공습으로 뒤짐)
3년 뒤에 터진 2022년 히잡 시위에선 그래도 상황이 좀 나아?졌는지 1년의 시위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적은' 550명 가량이 죽었는데
불과 4년 만에 또 터진 2026년 시위에서 이란 신정은 기어이 최소 30,000명이나 되는 무고한 시민들을 또 죽여버린 것임...
이게 얼마나 엄청난 수치냐면
그 광주에서 대충 1,000~2,000명 가량이 죽었고 (공식 집계는 실종 합쳐서 230명 가량) 중국 천안문에서 죽은게 2,000~3,000명 정도 (만 명은 신빙성이 떨어진다) 기타 아랍의 봄이나 미얀마에서 내전 제외 시위 도중 죽은게 수천 단위인데
우크라 전쟁에서 4년 동안 죽은 민간인들 전체 숫자 보다 (대략 1~2만 명) 이란에서 단 이틀만에 죽은 시위대 숫자가 더 많은 ㄹㅇ 개미친 상황이다 ㄷㄷ
애초에 만 단위는 의외로 자연재해에서도 잘 안나오는 숫자임
당시 학살극을 벌일 때 광장에 빼곡히 모여있는 인파를 향해 장갑차 뚫을 때 쓰는 12.7mm 중기관총을 탄약이 바닥날 때까지 연발로 갈겼다는 목격담이 많은데
정권을 내줄바에 차라리 문자 그대로 자신에게 반대하는 모든 국민들을 다 죽이겠다는 이란 신정의 광기가 대체 언제쯤 끝날 수 있을련지 모르겠고
그게 또 잘 먹혀서 결국 시위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는게 참 여러모로 씁쓸한 현실이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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