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커칠' 성신여대생 압색에 민원총공까지…"과잉수사" vs "원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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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 별의수호자 소라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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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6045241

 

압색 학생 "생리혈 닦아 보여줘야 했다"…경찰 "사실 아냐"
법조계 "학교가 학생 처벌 원해서…재물손괴 압색, 이례적"

 

(서울=뉴스1) 신윤하 유채연 기자 = 래커칠 시위를 한 성신여대 학생들이 압수수색을 당한 가운데, 경찰의 과잉수사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이 대학생의 래커칠 시위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압수수색을 당한 학생은 이번 강제수사에 대해 "아동 성범죄자보다 더한 취급을 받았다"며 공론화에 나섰고,

온라인에선 경찰이 과잉수사를 했다며 민원 총공(총공격) 운동이 벌어졌다.

 

반면 경찰은 혐의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정당한 강제 수사였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재물손괴 혐의에 대한 강제수사가 벌어진 건 이례적이라면서도,

결국 학교가 아직까지 학생들의 엄벌을 원하는 상황이라 수사가 불가피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학교가 학생에 대해 고소를 자제하거나 금방 취하했던 타 학교 사례들과는 달리,

성신여대의 갈등은 학생에 대한 전면전으로 비화하는 모습이다.

압수수색 학생 "생리혈 닦아 보여줘야 했다"…'과잉수사 논란'에 민원 총공도

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의 '성신여대 압수수색 공론화' 계정은 지난 19일 "제 친구가 부당하게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압수수색 당시 정황을 설명하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지난 15일 성북경찰서에 의해 압수수색을 당한 성신여대 학생 A 씨는 당일 아침잠을 자던 중 문을 두드리며 '당장 문을 열지 않으면 강제로 열겠다'라는 남자 목소리를 들었다. 문을 연 뒤엔 경찰관 5명이 들어와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A 씨는 생리혈이 새서 화장실에 가려고 했는데, 남성 경찰관에게 생리혈을 닦아 보여줘야 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너무 수치스럽고 공포스러웠다"며 "아침이 되면 문을 미친 듯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릴까 불안해 매일 약에 의존해 잠든다"고 했다.

A 씨는 학내 시위를 했다고 압수수색을 하는 건 경찰의 과잉수사라는 입장이다.

 

그는 "변호사가 '자택 압수수색은 보통 아동 성범죄자 정도 돼야 나오는 것으로, 이번 상황이 너무나도 이례적이고 전례 없는 과잉수사로 보인다'고 했다"며 "아동성범죄자보다 더한 취급을 받는 게 믿기지 않고 너무 힘들다"고 적었다.

이에 온라인에선 학생이 이미 경찰 조사에 응한 상황에서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건 지나치다며 '민원 총공'이 벌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는 방법과, 성북 경찰서에 전화로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압수수색 상황을 설명한 A 씨는 전날(20일) 기준 3만번의 리트윗과 2만 2000개의 공감을 얻었다.

경찰 "A 씨 주장 사실 아냐, 남경은 집에서 나와…압색, 원칙대로 수사한 것"

하지만 경찰은 생리혈을 남성 경찰관에게 보여줘야 했다는 A 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성북경찰서 관계자는 "생리혈을 닦아서 남성 경찰관한테 보여주게 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A 씨가 생리를 시작했다고 해서 남성 경찰관 3명은 집에서 나오고 여성 경찰관 2명이 남았다"고 말했다.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대해선 원칙대로 수사에 임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원칙대로 수사를 했다"며 "저희는 발부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을 뿐이고,

압수수색 집행 과정을 동영상 자료로 다 찍는다"고 설명했다.

 

경찰 수사는 성신여대가 학생들을 고소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학생들은 학교가 국제학부에 남성 지원자의 입학을 허용한 것에 반발해 2024년 11월 캠퍼스 내에서 래커칠 시위를 벌였고,

학교 측은 5개월 후인 지난해 4월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래커칠 시위가 타 여대에서도 있었지만 이와 관련해 경찰의 강제수사가 이뤄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동덕여대도 마찬가지로 남녀 공학 전환에 반발해 래커칠 시위를 한 학생들을 고소했지만,

6개월여 만에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재물손괴 혐의가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경찰은 학교의 고소 취하에도 동덕여대 학생들에 대한 수사를 계속 이어나가긴 했지만, 압수수색은 이뤄지지 않았다.

 

 

 

 

공론화 시킨 사람:생리혈을 닦아서 경찰에게 보여줬다

 

경찰:닦아서 보여준 적 없고 생리중이라기에 남경은 빠지고 여경 2명만 남았다.

 

이런 거짓말은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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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LILPA님의 댓글

  • 55 LILPA
  • 작성일
ㅋㅋㅋㅋ인터넷 망상속에서만 살다보니까 주작해도 다 오구오구 해줄줄 알았나보지

민티아님의 댓글

  • 28 민티아
  • 작성일
위험 생물이니 전차를 투입해서 건물 통째로 초토화 시켰어야

LexiBelle님의 댓글

  • 20 LexiBelle
  • 작성일
압색 압색 이지랄ㅋㅋㅋㅋ별걸 다 줄이네 진짜

이개새끼짬뽕님의 댓글

  • 39 이개새끼짬뽕
  • 작성일
씨발년들 말하는 꼬라지보소

쥐드립넷님의 댓글

  • 27 쥐드립넷
  • 작성일
생리혈은 보는 사람이 트라우마야 그래서 네가 훼손한 재산이 얼마냐고 ㅋㅋ 복원비용은 얼마 예상되고

쵸이닷님의 댓글

  • 29 쵸이닷
  • 작성일
아 제발 그냥 죽이라니까? 좀 저렇게 사회 전복시키려는 애들은 그냥 죽이자고. 시발 저런 애새끼들 속에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은 뭔 죄냐?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발님의 댓글

  • 29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발
  • 작성일
거짓말로 모면하고 보자는 저 심보가 존나 고약해보여서 그냥 원칙대로 원상복구비용 청구 다 하면 좋겠음

순애만화에미친놈님의 댓글

  • 18 순애만화에미친놈
  • 작성일
뭔놈의 손발이 덜덜덜

가락의낭만님의 댓글

  • 14 가락의낭만
  • 작성일
증거 있나ㅋㅋ 생리혈을 보여줬다는 증거 없으면 글세.. 죽음으로 결백을 주장한다면 편들어줄 의향이 있다

도산이선생님의 댓글

  • 35 도산이선생
  • 작성일
맨날 손발이 떨리고 호흡이 몰아셔지고 ㅋㅋㅋㅋ

IO님의 댓글

  • 12 IO
  • 작성일
헬조선 행정에서 제일 어이 없는건 트짹년들 구라 썰을 진지하게 믿는 윗대가리 새끼들이 있다는거임

에리스님의 댓글

  • 29 에리스
  • 작성일
조사 받으라는거 무시하면 체포 영장 아니면 압수수색 영장 나올껄?

일후회사때려침님의 댓글

  • 20 일후회사때려침
  • 작성일
생리혈을 닦아서 경찰에게 보여줬다 <- 씨;발..뭔 저런 개구라를..손발이 덜덜떨리고 지랄이고 나발이고팩트를 말하던가ㅋ여초커뮤는 저딴식으로 글써야 공감받는거냐?락커칠 성신여대 수준 ㅋㅋ

제로제로님의 댓글

  • 30 제로제로
  • 작성일
동덕은 주목이라도 받았지 성신은 동덕한테 묻혀서 왜 저랬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 많음ㅋㅋㅋ

장위동김폐인님의 댓글

  • 26 장위동김폐인
  • 작성일
남자보다 당당하다면서 이런일엔 계집처럼 행동함

dkckdh님의 댓글

  • 60 dkckdh
  • 작성일
이거 사건 커져서 바디캠 공개했으면 좋겠다구라치다 걸리면 피본다는걸 배워야지

유해화학물질님의 댓글

  • 14 유해화학물질
  • 작성일
저런 대가리니까 성신여대를 가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