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젠 게이밍, 베타노 가나 출시로 글로벌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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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젠 게이밍(Kaizen Gaming)은 자사 브랜드 베타노(Betano)를 가나에 공식 출시하며 전 세계 20번째 규제 시장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카이젠 게이밍의 2026년 첫 신규 시장 진출 사례로, 기술력과 책임 있는 운영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성장 전략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가나 출시를 기념해 수도 아크라에서는 공식 론치 행사가 열렸으며, 카이젠 게이밍의 사업개발 책임자 조지 스칼라토스(George Skarlatos), 선임 사업개발 자문 다니엘 람베르티(Daniel Lamberti), 가나 국가 매니저 조셉 오우수 바두(Joseph Owusu Badu)와 함께 가나 게임위원회 직무대행 위원장 에마누엘 시시 퀘이누(Emmanuel Siisi Quainoo)가 참석했다.


카이젠 게이밍 측은 가나를 디지털 수용도가 높고 장기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하며, 현지 파트너십과 기술·운영 전반에 내재화된 책임 원칙을 바탕으로 규제 체계에 완전히 부합하는 스포츠북 및 카지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타노 사업개발 책임자 조지 스칼라토스(George Skarlatos)는 “가나는 기술 친화적 인구 구조와 투명한 규제 환경 구축 의지를 갖춘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책임성과 기술을 핵심에 둔 운영을 통해 출시 첫날부터 신뢰할 수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가나 게임위원회 직무대행 위원장 에마누엘 시시 퀘이누(Emmanuel Siisi Quainoo)는 “모든 운영사가 높은 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이용자 보호와 시장 신뢰성 유지에 필수적”이라며 “카이젠 게이밍과 베타노는 이러한 원칙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가나 진출은 카이젠 게이밍이 최근 2년 연속 EGR 오퍼레이터 어워즈(EGR Operator Awards)와 SBC 어워즈(SBC Awards)에서 ‘올해의 운영사’로 선정된 데 이은 행보다. 카이젠 게이밍은 2025년 국제축구연맹과 국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바이에른 뮌헨, 애스턴 빌라, FC 포르투, 스포르팅 CP, SL 벤피카, 리버 플레이트, 플라멩구 등 주요 축구 클럽과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카이젠 게이밍은 가나 시장 진출을 통해 규제 준수, 기술, 인재를 성장의 중심에 둔 책임 있는 글로벌 게임테크 사업 확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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