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지아, 토트와 전략적 제휴로 영국 시장 입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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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지아(Playzia)는 영국의 대표적 베팅 운영사 토트(Tot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영국 iGaming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규제 시장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인 플레이지아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토트 이용자는 플레이지아가 자체 개발한 게임 포트폴리오 전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요 콘텐츠로는 ‘빌리어네어 라이노’, ‘그레이트 피싱 어드벤처’, ‘레드 드래곤의 전설’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러브 아일랜드 게임 시리즈도 새롭게 도입된다.


플레이지아에 따르면, 첫 공개작은 ‘러브 인 어 스핀’과 ‘인스턴트 매치’이며, 추가 타이틀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시리즈는 아이티브이 스튜디오 산하 Zoo 55와 체결한 3년 라이선스 계약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총 7종의 게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플레이지아 사업 총괄 조 카에타노(Joe Caetano)는 “토트와 같은 전통 있고 신뢰받는 브랜드와의 협력은 영국 시장 확장 전략에서 핵심적인 성과”라며 “자체 지식재산과 브랜드 콘텐츠를 영국 이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혔다.


토트 게임 부문 책임자 이언 니컬스(Ian Nicholls)는 “신선하고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플랫폼에 추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플레이지아의 클래식 슬롯과 브랜드 게임의 조합은 기존 라인업을 보완하고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약을 통해 플레이지아는 슬롯 게임을 중심으로 즉석 당첨형 및 확률 기반 게임까지 아우르는 콘텐츠 로드맵을 이어가며, 현지화와 규제 준수, 게임성 강화를 바탕으로 영국을 비롯한 주요 규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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