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Plus Interactive, 브라질 iGaming 시장 진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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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기술 회사인 DigiPlus Interactive Corp(전 Leisure & Resorts World Corp, 이하 DigiPlus)가 브라질의 iGaming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DigiPlus는 최근 브라질에서 게임 및 베팅 활동이 합법화된 후, 이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찾고 있다.
필리핀 증권거래소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DigiPlus는 완전 소유 자회사인 DigiPlus Brazil Interactive Ltda를 통해 브라질에서 육상 및 온라인 스포츠 베팅, 전자 게임 운영을 허용하는 연방 면허인 Licença Para Loterias De Apostas De Quota Fixa를 신청했다. 이 라이선스는 라이브 게임 스튜디오 및 기타 고정식 베팅 활동을 포함한다.
회사 측은 라이선스 신청 결과가 2024년 11월 말 또는 그 이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DigiPlus는 "현재 예비 단계에 있으며, 새로운 시장에서 iGaming을 위한 규제 환경을 가능하게 하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고 한다"며, 브라질 시장의 강력한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DigiPlus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 시장 중 하나로 브라질을 꼽았는데, 브라질의 인구가 2억 명이 넘고 인터넷 보급률은 87%에 달해 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DigiPlus는 필리핀 내에서 PAGCOR(Philippine Amusement and Gaming Corporation)를 대신해 슬롯 머신 임대 및 슬롯 아케이드 운영과 같은 다양한 게임 관련 백엔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브라질 시장 진출은 DigiPlus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필리핀을 핵심 시장으로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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