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비 그룹, 온타리오주 복권공사 스포츠베팅 파트너 공식 전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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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포츠베팅 솔루션 기업 캄비 그룹(Kambi Group)이 온타리오주 복권공사(Ontario Lottery and Gaming Corporation, 이하 'OLG')의 스포츠베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상 지위를 공식적으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2025년, 프랑스 국영 복권 운영사 FDJ가 맡아오던 OLG의 장기 스포츠베팅 파트너 역할을 캄비가 인계받기로 결정한 데서 출발했다. OLG의 동의와 사전 조건 이행을 거쳐 계약 이전이 최종 완료되면서, 캄비는 OLG의 리테일과 디지털 채널 전반에 걸쳐 스포츠베팅 서비스를 책임지게 됐다. 


OLG는 오프라인 베팅 브랜드 ‘PROLINE’과 온라인 플랫폼 ‘PROLINE+’를 통해 스포츠베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전액 온타리오주에 환원된다. 캄비의 턴키 스포츠북 솔루션이 적용되면서, OLG는 확장성과 규제 준수, 이용자 경험 측면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르너 베허(Werner Becher) 캄비 그룹 최고경영자는 “계약 이전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복권 운영사인 OLG의 공식 스포츠베팅 파트너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타리오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안전한 베팅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던컨 해니(Duncan Hannay) OLG 사장 겸 CEO는 “캄비는 우수한 제품 안정성과 운영 경험을 갖춘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온타리오 주민과 지역사회에 더 큰 가치를 환원하는 스포츠베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OLG는 지난 1월 27일부터 캄비 기술 기반의 스포츠베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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