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테크 게임즈, 요리지널 게임즈와 파트너십 확대… 신흥 시장용 고속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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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시장 전문 게임 어그리게이터 큐테크 게임즈(QTech Games)가 글로벌 B2B 콘텐츠 개발사 요리지널 게임즈(Yoriginal Games)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플랫폼 내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큐테크 게임즈 고객사는 요리지널 게임즈의 슬롯 중심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고속 게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요리지널 게임즈의 콘텐츠는 짧은 플레이 세션과 모바일 우선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특징으로 하며, 실질적인 플레이어 총 베팅액(Gross Gaming Revenue,GGR) 성과를 중시하는 운영사를 겨냥해 제작됐다. 크래시, 스크래치, 슬롯, 테이블 게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이용자 유지에 강점이 있는 메커니즘과 반복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들 게임은 가볍고 빠른 로딩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워, 단말기 성능 제약, 네트워크 접근성 부족, 데이터 비용 부담 등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에서 흔히 나타나는 이용 환경의 한계를 효과적으로 보완한다. 이는 신흥 시장에서의 참여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계약으로 요리지널 게임즈는 큐테크 게임즈를 통해 다수의 신흥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 큐테크 게임즈 역시 빠른 로딩과 현지 적합성을 갖춘 콘텐츠를 추가하며, 개발도상 지역 운영사를 위한 원스톱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큐테크 게임즈의 플랫폼은 지역별 현지화 게임 구성, 네이티브 모바일 앱, 데이터 기반 리포팅 및 마케팅 도구, 24시간 현지 언어 지원 등을 제공하며, 최근 몇 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한 어그리게이터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필립 도프트비크(Philip Doftvik) 큐테크 게임즈 최고경영자는 "이번 협력이 2026년을 향한 콘텐츠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라며, "빠르고 가벼운 게임이 필수적인 국가별 요구에 부합하는 유연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키릴 비코프(Kirill Bykov) 요리지널 게임즈 최고경영자도 "큐테크 게임즈의 글로벌 유통 플랫폼을 통해 자사 게임이 신흥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된다"며, 현지화 콘텐츠와 개발자 프로그램을 포함한 협력 확대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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