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테인, 맨섬 iGaming 소프트웨어 공급사 라이선스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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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aming기술 기업 디지테인(Digitain)이 맨섬(Isle of Man) iGaming 소프트웨어 공급사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번 라이선스는 맨섬 도박 감독 위원회(이하 'GSC')가 부여했으며, 디지테인의 현지 법인인 블루 웨일 리미티드(Blue Whale Limited)가 해당 관할권 내에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라이선스 취득 과정에는 캐번디시 트러스트(Cavendish Trust)와 디지털 맨섬(Digital Isle of Man)이 지원 기관으로 참여했다. 디지테인은 이를 통해 세계적으로 가장 성숙하고 신뢰도 높은 규제 관할 중 하나로 평가받는 맨섬에서 규제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팀 존스턴(Tim Johnston) 맨섬 기업부 장관은 디지테인의 라이선스 취득이 맨섬 규제 체계의 신뢰성과 장기적 안정성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고도화된 기술 기업들이 맨섬을 지속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맨섬이 높은 규제 기준과 명확한 제도를 중시하는 글로벌 iGaming 기업을 유치해 장기적인 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테인 이사 아이다 바르다냔(Aida Vardanyan)은 맨섬이 전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iGaming 관할 중 하나라며, GSC의 감독 아래에서 사업을 운영하게 된 점이 장기적인 규제 거점으로서 맨섬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라이선스 심사 과정이 엄격하면서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캐번디시 트러스트의 전문적인 자문과 규제 이해도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라이선스 취득은 디지테인이 추진 중인 유럽 확장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2025년 11월 영국 세일즈 디렉터로 알렉스 존스(Alex Jones)를 선임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벨기에 게임 라이선스를 확보하는 등 규제 시장 중심의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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