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사커, 폴리마켓과 다년 파트너십 체결

작성자 정보

  • admin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134151418 aaa3f922 600x338

 

 

메이저리그사커의 상업 부문을 담당하는 사커 유나이티드 마케팅(Soccer United Marketing, 이하 'SUM')은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과 다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폴리마켓을 메이저리그사커와 리그스컵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폴리마켓은 미국 내 메이저리그사커, 올스타전, 아우디가 후원하는 MLS 컵, 리그스컵의 공식이자 독점적인 예측 시장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협력은 메이저리그사커와 SUM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축구 리그 가운데 예측 시장 데이터를 팬 경험에 본격적으로 통합하는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양측은 메이저리그사커의 디지털 플랫폼 전반에서 새로운 팬 참여 방식을 공동 개발하며, 실시간 경기 흐름과 주요 순간에 대한 팬들의 집단적 인식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라이브 시청과 세컨드 스크린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폴리마켓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셰인 코플런(Shayne Coplan)은 “미국 내 축구 팬층이 성장하면서 경기와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메이저리그사커와 리그스컵과의 협력을 통해 주요 경기와 시즌 전반의 서사를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전달해 팬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사커 부커미셔너이자 SUM 사장인 개리 스티븐슨(Gary Stevenson)은 “리그 성장 과정에서 혁신은 팬 참여의 핵심 요소”라며 “폴리마켓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예측 시장을 새로운 팬 참여 형식으로 도입하고, 메이저리그사커를 글로벌 축구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경기 공정성과 무결성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도 포함된다. 독립적인 거래 모니터링과 함께, 메이저리그사커 및 리그스컵 관련 예측 시장 운영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편 북미 축구 시장은 2026년 국제 대회를 앞두고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메이저리그사커와 리그스컵은 가시성과 영향력이 확대되는 전환기를 맞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팬과의 접점을 현대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