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벳, 브라질 팬 대상 라리가 파트너십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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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 그룹(Sporty Group)이 라리가(La Liga)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브라질 축구 팬 대상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스포티벳(Sportybet)이 알라고아스 축구협회와 협약을 맺고 ‘캄페오나투 알라고아누 2026’ 대회 네이밍 스폰서를 맡기로 한 직후 나왔다.
양측 협업은 브라질 이용자에 맞춘 맞춤형 캠페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라리가 콘텐츠에 현지 프로모션과 체험 요소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계약에 따라 스포티벳은 VIP 매치데이 체험, 경기장 내부 비하인드 콘텐츠,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 공식 상품, 주요 경기 및 라이벌전과 연계된 캠페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스포티벳 플랫폼 내에서는 라리가 경기 테마의 베팅 프로모션도 운영해, 축구 콘텐츠 소비와 베팅 경험을 함께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확장 협력은 스포티벳이 2024년 라리가와 체결한 다년 계약의 연장선이다. 당시 계약에서 스포티벳은 아프리카 지역 라리가 공식 베팅 파트너로 지정됐다. 스포티 그룹은 이번 확대를 통해 브라질 이용자를 대상으로 축구 콘텐츠, 팬 경험, 베팅 서비스를 결합한 운영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라리가 남미 총괄대표 마르크 타라데스(Marc Tarrades)는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축구 시장 중 하나이며, 이번 파트너십은 팬 경험에 대한 강한 헌신을 공유하는 두 브랜드의 결합”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질 규제 베팅 시장에서는 디지털 은행 픽페이(PicPay)가 수익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라이선스 신청을 진행 중이며, BB Gaming은 2031년까지 유효한 연방 운영 인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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