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강스터, 온에임 게임화 플랫폼 통합…카지노·스포츠북 이용자 참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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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게이밍 플랫폼 베강스터(Vegangster)가 온에임 아키텍처(OnAim Architecture)와 직접 연동을 완료하고, 플랫폼 내에 게임화 도구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베강스터 기반 운영사들은 카지노 및 스포츠북 상품 전반에서 이용자 참여와 재방문을 높이기 위한 게임화 캠페인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베강스터는 온에임의 게임화 툴킷을 생태계에 내장했으며, 운영사들은 플랫폼 내에서 리더보드, 리워드 바, 추첨 이벤트, 여정형 진행 시스템, 통합 코인·경품 시스템, 즉시 사용 가능한 템플릿, 다양한 미니게임 라이브러리 등 참여 유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온에임 기능은 캠페인 기간, 보상 구조, 시각적 브랜딩까지 전부 맞춤 설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프로모션은 수 분 내 생성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실제 행동인 베팅, 당첨, 로그인 등을 트리거로 자동 발동되도록 구성할 수 있어 운영 복잡도를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시의성 있는 캠페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운영사는 게임화 도구를 활용해 재방문율 향상, 업셀 전략 지원, 특정 핵심성과지표 달성 등 목표별 캠페인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검증된 조합을 기반으로 한 사전 구성 템플릿을 활용하면 캠페인 속도를 더 높일 수 있으며,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랜딩페이지 빌더도 제공돼 운영팀이 완전한 브랜드형 프로모션 페이지를 짧은 시간에 제작할 수 있다.
마이클 오지란스키(Michael Oziransky) 베강스터 최고제품책임자는 “운영사들은 매 캠페인마다 기술적 병목 없이 확장 가능한 게임화를 요구해왔다”며 “이번 통합은 마케팅팀이 독립적으로 캠페인을 실행하고, 이용자 행동 기반 트리거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설정형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라샤 칼란다제(Lasha Kalandadze) 온에임 최고기술책임자는 “베강스터와 핵심 수준의 통합을 통해 게임화를 더 쉽고 접근 가능하게 만들었다”며 “파트너사는 템플릿을 활용하거나 처음부터 직접 구성해 완전한 게임화 프로모션을 만들 수 있고, 캠페인은 몇 분 내 출시가 가능하다. 참여를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는 맞춤형 경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에임 게임화 툴킷은 현재 모든 베강스터 운영사에 제공된다. 기존 고객사는 계정 관리팀을 통해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캠페인 설정은 베강스터 백오피스에서 직접 관리된다. 신규 운영사는 온보딩 과정에서 표준 플랫폼 세팅의 일부로 온에임 도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한편 양사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아이스 행사에서 이번 협업에 대한 라이브 시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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