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 빈치투와 제휴…이탈리아 규제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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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콘텐츠 공급사 리보(Reevo)가 이탈리아 운영사 빈치투(Vincitu)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빈치투 플랫폼에 자사 독점 게임 포트폴리오를 출시하며 이탈리아 규제 온라인 게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리보는 자체 개발한 게임 콘텐츠를 빈치투 플랫폼에 통합한다. 리보는 온라인 게임 산업에서 게임 개발사이자 애그리게이션 플랫폼 제공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통합을 통해 규제 유럽 관할권 내 입지를 추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빈치투는 20년 이상 게임 산업에서 활동해온 이탈리아 운영사로, 다수의 국가 허가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사업 영역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 기반 운영 경험과 디지털 확장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해 왔다.
칼 그레치(Karl Grech) 리보 사업개발 총괄은 “빈치투와의 협력은 리보에게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탈리아 시장에서 오랜 기간 품질과 신뢰를 쌓아온 빈치투는 우리의 다음 성장 단계에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빈치투 플랫폼을 통해 리보 게임을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혁신과 우수성을 중시하는 이용자들에게 엔터테인먼트 중심 접근 방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협력은 이용자에게는 기억에 남는 경험을, 운영사에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공동 비전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잔마르코 사비아노(Gianmarco Saviano) 빈치투 디렉터는 “빈치투와 리보의 파트너십은 잠재력이 매우 큰 동맹”이라며 “수십 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리보의 미래지향적 기술을 결합해 혁신과 장기적 성공을 이끄는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사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새로운 기회를 여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은 리보가 규제 유럽 시장에서 라이선스 운영사들과 유통 관계를 확립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리보는 몰타, 루마니아, 불가리아, 콜롬비아, 스위스, 이탈리아, 스웨덴, 브라질 등 복수 관할권에서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 온라인 게임 시장은 조세·독점 관리기관인 이탈리아 관세독점청의 감독 하에 운영되며, 해당 기관은 라이선스 발급과 규정 준수 요건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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