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네틱, 마이크로게임과 제휴…이탈리아 시장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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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게임 공급사 플레이네틱(Playnetic)이 마이크로게임(Microgame)과의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이탈리아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플레이네틱은 자사 슬롯 게임 전체 포트폴리오를 마이크로게임의 이탈리아 플랫폼에 공급한다. 이에 따라 조커(Joxer), 피기 플런더(Piggy Plunder), 럭키 7 씨스(Lucky 7 Seas) 등 주요 타이틀이 현지 이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플레이네틱은 이번 제휴가 유럽 확장 전략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게임 역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지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마이크로게임은 지난달 3 오크스 게이밍(3 Oaks Gaming)과의 협업을 통해 이탈리아 시장에 신규 콘텐츠를 도입한 데 이어, 추가 파트너십을 잇따라 체결하며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란체스코 쿠주폴리(Francesco Cuzzupoli) 마이크로게임 게이밍·세일즈 디렉터는 “플레이네틱 카탈로그를 이탈리아에 처음 통합하는 것은 카지노 오퍼링 확대에 있어 중요한 단계”라며 “안정성, 다양한 테마, 지속적인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게임성을 결합한 콘텐츠가 마이크로게임의 비전과 부합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게임은 지난해 12월에도 신규 슬롯 스튜디오 레드 파파야(Red Papaya) 출시를 지원하며 연말 직전 서비스 론칭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플레이네틱은 최근 경영진 개편을 진행하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회사는 이달 스윈트(Swintt) 최고경영자 출신 데이비드 만(David Mann)을 신임 CEO로 영입했으며, 지난주에는 카이 보타(Kai Botha)를 최고상업책임자로 선임했다.
필리포 스토타니(Filippo Stotani) 플레이네틱 시니어 어카운트 매니저는 “이탈리아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보유한 마이크로게임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에 론칭하게 돼 기쁘다”며 “현대적이고 안정적이며 고부가가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플레이네틱 게임들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성공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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