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iGaming 행사 ‘Gaming in Finland’, ICE 바르셀로나 2026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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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iGaming 시장을 주제로 한 신규 행사 Gaming in Finland가 2026년 1월 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브닝 콘퍼런스로 공식 출범한다. 이번 행사는 ICE Barcelona 2026 기간 중 진행되며, 현지 시각 기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럽 iGaming 콘퍼런스 시리즈를 운영해 온 Gaming in Europe가 주최하는 최신 이니셔티브다. 핀란드의 iGaming 재규제가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Gaming in Europe는 기존에 운영해 온 Gaming in Holland, Gaming in Spain, Gaming in Germany에 이어 핀란드를 새로운 초점 시장으로 추가했다.


Gaming in Finland는 현지 이해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네트워킹과 함께 규제 전환을 앞둔 핀란드 iGaming 시장이 제공할 기회와 과제를 다루는 세션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타파스와 음료를 즐기며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다.


연사로는 Nordic Legal 핀란드 오피스 총괄 페카 일미발타와 공동 설립 파트너 모르텐 론데를 비롯해 The Finnish Gambling Consultants 공동 설립 파트너 자리 배하넨, The Finnish Trade Association for Online Gambling 최고경영자 미카 쿠이스마넨, H2 Gambling Capital 최고운영책임자 조시 호지슨, Ubetec 최고경영자 니클라스 본데스탐, EGARA 공동 설립자 제시카 마이어, Crucial Compliance 최고경영자 폴 포스터 등이 확정됐다.


Nordic Legal의 모르텐 론데는 핀란드가 2027년을 목표로 도박 시장 개방을 추진하는 것은 사업자와 공급업체 모두에게 규제된 유럽 시장에 초기 단계부터 진입할 수 있는 드문 기회라며, ICE 기간 중 열리는 이번 바르셀로나 행사가 핀란드 규제 체계에 대한 전문적 인사이트와 수준 높은 네트워킹을 결합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Gaming in Europe 설립자 윌럼 반 오르트는 핀란드가 오랜 준비 끝에 2026년 iGaming 재규제에 들어설 예정이라며, 다른 북유럽 시장 사례를 보면 규제 도박에 대한 현지 수요가 상당할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라 사업자들의 관심도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지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참가자들이 향후 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식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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