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트레이드 게이밍, 24게임즈와 플랫폼 계약…칠레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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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랫폼 기술 기업 컴트레이드 게이밍(Comtrade Gaming)이 칠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자 24게임즈와 플랫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칠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계약에 따라 24게임즈(24Games)는 컴트레이드 게이밍의 iCore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지 운영을 전개한다.
컴트레이드 게이밍은 이번 협업을 라틴아메리카 전략의 핵심 확장 사례로 평가했다. 회사 측은 해당 지역 운영사들이 빠른 시장 성장과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티븐 발렌타인(Steven Valentine) 컴트레이드 게이밍 최고상업책임자는 “24게임즈를 글로벌 운영사 네트워크에 합류시키게 돼 기쁘다”며 “라틴아메리카는 강한 성장 모멘텀을 보이고 있고, 칠레는 확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플랫폼 기술이 특히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iCore는 성장 지향적인 운영사를 위해 설계된 플랫폼으로, 24게임즈와의 장기적이고 성공적인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터 비테르보(Walter Viterbo) 24게임즈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브라질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칠레 시장에 필요한 기준을 명확히 세울 수 있었다”며 “컴트레이드의 iCore는 안정성, 유연성, 운영 도구의 깊이 측면에서 한 단계 위의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공격적이면서도 정교한 고객 유입, 일관된 유지 전략, 첫 입금부터 장기 충성도로 이어지는 플레이 경험이 자사 브랜드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24게임즈는 칠레를 멕시코와 함께 라틴아메리카 내 핵심 성장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칠레 상위 3대 운영사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에는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신뢰받는 온라인 게임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계약을 통해 24게임즈는 고도화된 운영 도구와 플레이어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 규제 및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 최적화된 백엔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컴트레이드 게이밍의 iCore 플랫폼은 24게임즈의 칠레 내 입지 강화와 고객 참여도 제고를 핵심적으로 지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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