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캐토바 투 킹스 카지노, 온라인 소셜 카지노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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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토바 투 킹스 카지노(Catawba Two Kings Casino)가 온라인 소셜 카지노 플랫폼을 선보이며 디지털 영역 확장에 나섰다. 카지노는 루비 세븐 스튜디오(Ruby Seven Studios)와 협력해 무료 플레이 기반의 온라인 소셜 카지노 ‘캐토바 투 킹스 슬롯(Catawba Two Kings Slots)’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 플랫폼은 웹과 모바일 앱 스토어를 통해 제공되며, 100종이 넘는 슬롯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현금 베팅이나 실제 금전 보상은 없고, 일부 선택형 인앱 구매 기능만 포함된 순수 오락용 서비스다.


캐토바 네이션 게이밍 당국은 이번 소셜 카지노 출시가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킹스 마운틴 지역을 넘어 새로운 이용자층에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카지노 로열티 프로그램인 ‘럭키 노스 리워즈(Lucky North Rewards)’ 회원과의 접점 유지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트렌트 트록셀(Trent Troxel) 캐토바 네이션 게이밍 당국 부사장은 “캐토바 투 킹스 슬롯은 고객들이 카지노를 직접 방문하지 않는 시간에도 브랜드와 연결된 상태로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현재 인접 부지에서 건설 중인 10억 달러 규모의 상설 카지노 리조트로 전환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개발을 맡은 루비 세븐 스튜디오는 델라웨어 노스(Delaware North) 산하의 소셜 카지노 전문 개발사로, 다수의 미국 카지노 운영사와 협업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델라웨어 노스는 캐토바 투 킹스 상설 리조트 프로젝트에서도 수석 컨설턴트 겸 개발사로 참여하고 있다.


로리 섀너핸(Rory Shanahan) 루비 세븐 스튜디오 총괄 매니저는 “캐토바 투 킹스 카지노는 미국 남동부를 대표하는 게임 목적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소셜 카지노 운영 노하우를 통해 해당 카지노의 디지털 확장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플랫폼에는Aruze, AGS, Everi, IGT, Konami 등 실제 오프라인 카지노에서도 제공되는 슬롯 콘텐츠가 다수 포함돼,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험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캐토바 투 킹스 카지노는 현재 I-85 인근 임시 시설에서 슬롯머신 1,100대 이상과 전자·라이브 테이블 게임 14대, 샬럿 인근에서 가장 가까운 스포츠북, 다수의 식음료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편 상설 카지노 리조트는 2026년 봄부터 단계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며, 완공 시 슬롯머신 4,300대, 테이블 게임 100대, 레스토랑 11곳, 바 11곳, 객실 385실 규모의 호텔을 갖추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장기적으로 약 2,000개의 상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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