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메이트, 영국서 실전 머니 풀(pool) 기반 게임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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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메이트(Sweepmate)가 영국에서 실전 머니 풀 기반 게이밍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웹스테이크·판타지 스포츠·트레이딩 요소를 결합한 구조로 운영되는 이 플랫폼은 스포츠 팬들이 경기에 참여하는 방식을 새롭게 제시한다.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 가능하며, 초기에는 프리미어리그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위프메이트는 매 라운드마다 프리미어리그 순위를 새로 산정한다. 팀 평가는 골득실, 득점, 유효슈팅 및 비유효슈팅, 징계 기록 등을 기반으로 하며 Sportradar의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한다. 플랫폼은 영국 도박위원회라이선스로 운영되지만, 배당률을 책정하거나 결과에 포지션을 취하지 않는 ‘순수 풀 기반 게임’이라는 점에서 북메이커와 구분된다.


상금 풀은 참가자 엔트리로 구성되며, 분배는 1위 50%, 4위 20%, 최하위 30% 구조다. 플레이어는 한 주차 동안 팀을 사고파는 ‘Sweeping(스위핑)’ 기능을 통해 전략적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라운드가 경기 80분 이후 또는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될 정도로 변동성이 높으며, 지난 시즌 토트넘이 리그 17위였음에도 플랫폼에서는 가장 많은 1위를 기록하는 등 실제 리그 결과와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스위프메이트는 로이드 비더와 조니 반스(Johnny Barnes)가 공동 설립했다. 반스는 “스위프메이트는 DraftKings가 떠난 시장의 공백을 채우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이라며 “세 팀을 고르고 그 팀이 1위·4위·최하위를 기록하면 상금을 받는 간단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위프메이트가 배당을 책정하지 않는 비북메이커 플랫폼임을 강조하며, 무료 프리뷰·리뷰 쇼, 컨시어지 서비스 등 정보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스는 “스위프메이트의 목표는 주말 내내 팬들이 모든 경기에 몰입할 이유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응원 팀 성적과 관계없이 경기 전체에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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