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듀얼, ‘2025 아메리칸 갬블링 어워즈’ 온라인 스포츠북 오브 더 이어 수상

작성자 정보

  • admin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316118735 e0caf7a6 600x300

 

 

 

북미 대표 온라인 게임 기업 팬듀얼(FanDuel)이 ‘2025 아메리칸 갬블링 어워즈(American Gambling Awards)’에서 ‘올해의 온라인 스포츠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팬듀얼이 4년 연속 해당 부문을 수상한 기록으로, 지속적인 시장 리더십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 그리고 탁월한 고객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다.


아메리칸 갬블링 어워즈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 갬블링닷컴 그룹이 주관하며, 미국의 합법적 스포츠 베팅 및 i게이밍 산업을 이끄는 기업과 경영진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팬듀얼 스포츠북 매니징 디렉터 캐롤 코코란(Karol Corcoran)은 “올해의 온라인 스포츠북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팀의 끊임없는 혁신 노력과 고객 경험 개선에 대한 헌신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미국 전역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최고의 베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규제된 시장 내에서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팬듀얼은 2025년 2분기 기준 미국 내 스포츠북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총 게임 매출 기준 41%, 순게이밍수익(NGR) 기준 4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업계 최고의 제품력과 안정적인 운영, 그리고 고객 중심 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킥 오브 데스티니 3(Kick of Destiny 3)’ 캠페인은 슈퍼볼 프리게임쇼에서 페이튼 매닝(Peyton Manning)과 일라이 매닝(Eli Manning)이 현장 필드골 대결을 펼치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앱을 통해 무료로 승자를 예측할 수 있었고, 정답자에게는 총 1,000만 달러 상당의 보너스 베팅이 지급됐다. 이번 캠페인은 약 3백만 명의 활성 이용자 중 1,660만 건 이상의 슈퍼볼 베팅을 기록했으며, 총 베팅금액은 4억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갬블링닷컴 그룹 CEO 찰스 길레스피(Charles Gillespie)는 “4년 연속 수상을 이룬 에이미 하우(Amy Howe) CEO와 팬듀얼 팀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팬듀얼은 혁신과 책임 있는 운영, 그리고 수백만 명의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시장 리더십으로 명확히 차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팬듀얼은 새로운 베팅 빌드 기능 ‘유어웨이(YourWay)’를 도입하며, NFL과 NBA 경기에서 고객이 직접 시장 유형, 경기 구간, 선수 조합, 라인 조정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 ‘세임 게임 파레이(Same Game Parlay)’ 기능을 한 단계 발전시킨 사용자 맞춤형 베팅 경험으로 호평받고 있다.


또한 팬듀얼은 ‘실시간 체크인(Real-Time Check-In)’이라는 책임형 베팅 관리 기능을 도입해, 입금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사용자의 소비 패턴을 모니터링하고 과도한 입금 시 즉시 경고 및 조정 권고를 제공한다. 이 기능은 이용자가 스스로의 한도를 인지하고 건전한 베팅 습관을 유지하도록 돕는 선제적 보호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