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Underdog), 세인트루이스 블루스와 다년간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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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게임 기업 언더독(Underdog)이 NHL 세인트루이스 블루스(St. Louis Blues)와 다년간의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미주리주 스포츠 베팅 합법화 시행을 앞두고 팬 참여도와 현장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홈·원정 경기를 포함해 시즌 전반에 걸쳐 공동 마케팅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언더독은 현재 미주리 게이밍위원회에 스포츠 베팅 라이선스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이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합법 스포츠 베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미국 전역에서 판타지 스포츠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어, 미주리 지역 팬들은 정식 베팅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부터 언더독 앱을 통해 판타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 시즌 블루스 홈구장 엔터프라이즈 센터에서 진행된 언더독의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이벤트에 이어, 블루스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 경기장 내외부 디지털 광고, 방송 연계 콘텐츠, 오프라인 팬 체험 행사 등으로 확대된다.


언더독 전략총괄 Joshua Anderson은 “블루스 팬들은 스포츠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열정적이며, 이는 우리가 세인트루이스 시장에 진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이번 시즌 엔터프라이즈 센터 현장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 새로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대의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 블루스 최고수익·마케팅책임자 Steve Chapman은 “미주리 스포츠 베팅 출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언더독은 팬과의 진정성 있는 교류를 중시하는 파트너로 부상했다”며 “블루스의 첫 스포츠 베팅 부문 공식 파트너로서 다년간의 협력을 약속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언더독은 자체 기술 기반으로 구축된 유일한 미국 스포츠 베팅 플랫폼 운영사로,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팬들이 스포츠에 대한 의견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맞춤형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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