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즈픽스, 뉴욕주 게이밍 라이선스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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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운영사 프라이즈픽스(PrizePicks)가 뉴욕주 게이밍위원회로부터 인터랙티브 판타지 스포츠 운영 라이선스를 공식 취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프라이즈픽스는 향후 수주 내 뉴욕에서 피어투피어(P2P) 방식의 판타지 스포츠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프라이즈픽스 최고경영자 Mike Ybarra는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열정적인 스포츠 팬들이 있는 곳으로, 그들이 다시 프라이즈픽스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런칭은 팬들이 경기일과 일상 속에서 더 깊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이즈픽스는 2024년 뉴욕 게이밍위원회와의 법적 합의 이후, 2023년 개정된 판타지 스포츠 규정에 부합하는 새로운 P2P 대회 구조를 설계해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뉴욕주 승인은 프라이즈픽스가 미국 내 16번째 주에서 ‘기술 기반 게임(skill-based game)’으로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기록된다.


프라이즈픽스 정책·법무 책임자 Jason Barclay는 “뉴욕 게이밍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게임을 설계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결정은 명확한 규제 체계 안에서도 판타지 스포츠의 혁신이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뉴욕주 상원의원 Joseph Addabbo는 “이번 라이선스 발급은 뉴욕주가 안전하고 기술 기반의 일일 판타지 스포츠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라며 “이는 팬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경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프라이즈픽스는 책임감 있는 게이밍 정책 강화를 핵심 경영 과제로 삼고 있다. 2025년에는 미국 문제도박협의회로부터 iCAP 인증을 획득하며, 해당 인증을 받은 첫 번째이자 유일한 판타지 스포츠 운영사로 이름을 올렸다.


프라이즈픽스는 현재 미국 전역 45개 이상 관할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지속적인 시장 확장을 통해 스포츠 팬 참여형 엔터테인먼트 경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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