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미주리주 시장 진출 위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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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스포츠 기업 언더독(Underdog)이 메이저리그 구단 캔자스시티 로열스(Kansas City Royals)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는 미주리주 합법 스포츠 베팅 시장 진입을 위한 접근권 확보뿐 아니라 공동 마케팅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 등이 포함된다.


언더독은 현재 미주리주 게임위원회(Missouri Gaming Commission)에 스포츠 베팅 라이선스를 신청한 상태다. 회사는 이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합법 스포츠 베팅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판타지 스포츠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언더독 정부·파트너십 담당 수석부사장 스테이시 스턴(Stacie Stern)은 “로열스는 미주리와 그 너머에서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쌓아왔다”며 “우리도 같은 방식으로 스포츠 팬들과 진정성 있는 연결을 통해 ‘스포츠를 더 재미있게 만든다’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미주리 팬들에게 최고의 스포츠 베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룩스 셔먼(Brooks Sherman) 로열스 사업운영 사장은 “언더독은 스포츠 게이밍 분야에서 로열스의 가장 오래된 파트너로, ‘Bark at the Park’, ‘Underdog Hot Dog Derby’ 같은 인기 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더 즐거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언더독은 자체 기술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계 유일의 주요 사업자로, 미국 스포츠 팬을 위한 맞춤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미주리주의 합법 스포츠 베팅 서비스가 올해 안에 개시될 예정인 가운데, 현지 팬들은 이미 언더독 앱을 내려받아 판타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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