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 게임즈, 덴마크서 벳손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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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급업체 ELA 게임즈가 덴마크 시장 확대를 위해 글로벌 오퍼레이터 벳손(Betsson)과 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ELA 게임즈는 벳손의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Cash of Gods’, ‘Flame Fruits Frenzy’, ‘It’s Shark Time’ 등 다양한 타이틀을 덴마크 플레이어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2023년 8월 벳손이 자사 플래그십 브랜드로 덴마크 시장에 진출한 이후 이뤄진 것으로, 벳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2분기 실적(매출 3억370만 유로, 전년 대비 12% 증가)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벳손 CEO 폰투스 린드월(Pontus Lindwall)은 하반기 본격적인 사업 확장이 예정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벳손 그룹 공급사 관계 책임자 로라 페레타(Laura Peretta)는 “ELA 게임즈의 창의적이고 고품질 콘텐츠가 우리의 고객에게 다채롭고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려는 목표와 잘 맞는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ELA 게임즈 매니징 디렉터 마르게리타 예리나(Marharyta Yerina)는 “벳손과의 협력은 우리 성장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벳손의 방대한 플레이어 풀을 기반으로 ELA 게임즈의 팬층을 확대하고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ELA 게임즈는 지난 3월 로열 카지노(Royal Casino)와의 협업을 통해 처음으로 덴마크 시장에 진입했으며, 4월에는 네 번째 국가 공급사 라이선스를 확보한 뒤 예리나를 신임 매니징 디렉터로 임명했다. 이어 5월에는 티볼리 카지노(Tivoli Casino)와의 추가 협력도 체결하며 현지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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