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 ‘탭투언’ 게임 플랫폼 상륙…라이즈 앤 허슬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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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반 게임 스타트업 라이즈 앤 허슬(Rise & Hustle)이 나이지리아에서 정식으로 ‘탭투언(Tap-to-Earn)’ 게임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벅스(Bucks)’라는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모바일 데이터, 굿즈, 그리고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의 ‘라이즈 토큰(Rise Tokens)’ 등 실질적인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플랫폼은 사용자가 게임을 진행하며 화면을 터치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점수를 쌓고, 순위표를 기반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갖췄다. 개별 플레이어 랭크 시스템, 팀(스쿼드) 구성, 라이브 토너먼트 기능까지 제공되며, 별도의 현금 결제 없이도 리워드를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라이즈 앤 허슬은 아프리카 게임 및 암호화폐 시장에서 활동해온 앤서니 브로드허스트(Anthony Broadhurst)와 i게이밍 분야 기업가 조쉬 존스(Josh Jones)가 공동 설립했다. 모든 게임 콘텐츠는 자체 개발되며, 현지 파트너십과 AI 기술을 접목해 모바일 환경 중심의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조쉬 존스 CEO는 “라이즈 앤 허슬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플레이어의 시간과 재능에 가치를 부여하는 새로운 문화적 움직임”이라며 “누구나 일상 속 재미를 통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무료 게임과 리워드 기능에 집중하고 있지만, 추후 현금 베팅 기반의 실질 게임 제품도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 플랫폼은 2025년 말까지 케냐와 가나에서도 정식 서비스가 예정돼 있다.
한편, 라이즈 앤 허슬은 ‘2025 올해의 제품 출시(Product Launch of the Year)’ 숏리스트에서 언급될 만큼 주목받는 신흥 플랫폼으로, 최근 사용자의 참여율을 높이는 탭 기반 게임 포맷의 성공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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