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스포츠, 호주 온라인 게임 기업 LBC 인수 계약 체결
작성자 정보
-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08 조회
- 목록
본문
글로벌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려는 애플 i스포츠(Apple iSports)가 퀸즐랜드 기반의 온라인 게임·결제 플랫폼 기업 LBC 엔터프라이즈(LBC Enterprises) 인수를 위한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양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으며, 관련 규제 승인과 마감 조건 충족을 전제로 2025년 3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거래 조건에 따르면, 애플 i스포츠는 ‘럭키벳(Lucky Bet)’ 브랜드로 운영 중인 LBC 엔터프라이즈의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된다. 인수 후에도 LBC는 기존 사명을 유지하며, CEO 이안 파크(Ian Parke)가 경영을 지속한다. 또한 파크 CEO와 제임스 테넌트(James Tennant)는 애플 i스포츠 이사회에 합류해 업계 경험과 리더십을 더할 예정이다.
애플 i스포츠는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과 국제 온라인 도박 시장에서 B2B 및 B2C 서비스 영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안 파크 CEO는 “이번 인수는 규제된 기술 기반 게임 시장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LBC의 플랫폼 운영 역량과 애플 i스포츠의 자본 및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화이트라벨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LBC 이사회 이사 린든 수(Lyndon Hsu)는 “이번 계약은 자사의 장기 목표인 i게이밍 서비스 확장과 나스닥 상장 추진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애플 i스포츠의 CEO 겸 회장 조 마르티네즈(Joe Martinez)는 “이번 인수는 B2B와 B2C 부문 서비스 역량을 비약적으로 강화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국과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 i스포츠는 이번 LBC 인수 외에도 인프라 공급업체 아메리크루(AmeriCrew)에 대한 인수 의사를 밝힌 상태이며, 해당 거래 역시 2025년 3분기 내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