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gdrasil, 레바논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BetArabia와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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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aming 콘텐츠 공급사 이그드라실(Yggdrasil)이 레바논의 온라인 게임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현지 유일의 합법 온라인 사업자인 베트아라비아(BetArabi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아라비아는 레바논 최대 카지노 ‘Casino Du Liban(카지노 뒤 리반)’의 디지털 플랫폼이자, 2022년 레바논 재무부로부터 온라인 카지노 및 스포츠베팅 독점 운영권을 부여받은 공식 사업자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베트아라비아 플랫폼에서는이그드라실의 대표 슬롯 게임 시리즈인 ‘Vikings’, ‘Golden Fish Tank’ 등 주요 타이틀은 물론, 이그드라실과 제휴된 13개 독립 스튜디오의 인기 게임들도 함께 서비스된다.


Jose Kadala Yggdrasil 커머셜 디렉터는 “이번 협력은 우리가 레바논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은 빠르게 성장 중인 매력적인 시장이며, 당사의 콘텐츠가 확실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BetArabia의 COO Tigran Geghamyan은 “우리는 이그드라실의 최고 수준 게임과 당사의 지역 맞춤형 운영 경험을 결합해 MENA 지역에 전례 없는 iGaming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레바논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협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약은 이그드라실이 최근 핀란드, 독일 등 유럽 시장에 이어 MENA 지역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일환으로, 글로벌 규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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