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소셜 게임업계, ‘책임 있는 게임문화’ 위한 연합체 SGLA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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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소셜 게임 업계가 ‘책임 있는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 규제 및 정책 소통 채널로 사회형 게임 리더십 연합(이하 'SGLA', Social Gaming Leadership Alliance)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SGLA 창립에는 VGW, Playstudios, Yellow Social Interactive, ARB Interactive, B-Two Operations 등 대표적 소셜 게임 운영사들과 결제 플랫폼 Nuvei가 참여했다. 초대 전무이사로는 미국 전직 하원의원 제프 던컨(Jeff Duncan)이 선임돼 정책 대응과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한다.
던컨 이사는 “우리는 소비자 보호, 데이터 보안, 책임 있는 게임 운영에 이미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규제에 열린 자세로 임할 준비가 돼 있다”며, “소셜 게임은 수백만 이용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오락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위한 산업 차원의 책임과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SGLA는 앞으로 입법자, 규제기관, 언론, 일반 대중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자율규제 기반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SGLA 출범은 지난해 설립된 SPGA(Social and Promotional Gaming Association)와 함께 북미 소셜형 게임산업의 제도적 기반 형성 움직임을 더욱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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