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 차이나, 임직원 대상 '책임 있는 게이밍 프로그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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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 차이나(MGM China)가 임직원의 책임 있는 게이밍 인식과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MGM 책임 있는 게이밍 임직원 케어 프로그램(MGM Responsible Gaming Employee Care Program)’을 출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카오 정부의 책임 있는 게이밍 정책을 지지하고, 지역 관광·레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내부 캠페인으로, 사내 로드쇼와 인터랙티브 게임, 온라인 퀴즈 대회, 고급 전문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MGM 코타이(MGM COTAI)에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국(IAS), 교육청(DSEDJ), 마카오대학교(UM), 마카오폴리텍대학(MPU) 등 현지 기관들의 자문과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MGM 차이나 게임운영·전략마케팅 담당 부사장 티안 한(Tian Han)은 개막식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출범한 ‘MGM 책임 있는 게이밍 커뮤니티 참여 계획(MGM RG Community Engagement Scheme)’과 함께 ‘내부 실천-외부 참여’의 이중 트랙 전략을 구성한다”며 “임직원의 인식 제고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책임 있는 게임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MGM 차이나의 견조한 실적 흐름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MGM 차이나는 2025년 1분기 순매출 80억 홍콩달러를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1% 성장, 코로나 이전인 2019년 1분기의 139%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총 게임 수익 점유율은 15.7%까지 상승했고, 리조트 방문객 수는 2019년 대비 177%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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