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T, 룩셈부르크 국영 복권과 10년 장기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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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게임 테크놀로지(International Game Technology, 이하 'IGT')의 자회사인 IGT 글로벌 서비스 유한회사가 룩셈부르크 국영 복권사인 로터리 내셔널(Loterie Nationale)과 10년간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유럽 공공 조달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2036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IGT는 로터리 내셔널의 복권 운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앙 게임 시스템, 판매 시점 단말기 및 주변기기 교체가 포함되며, IGT의 통합 복권 솔루션 Omina, 리테일러 프로 단말기, 게임터치 및 게임터치 드로우 S2 셀프 서비스 복권 자판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로터리 내셔널 디렉터인 레온 로쉬(Leon Losch)는 “IGT는 지난 20년간 우리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소매업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GT는 미국 내 46개 복권 중 26개, 세계 10대 복권 중 8개, 세계 상위 25개 복권 중 16개의 주요 기술 공급업체로, 글로벌 복권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IGT RGS 플랫폼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옴니채널 게임, 인기 라이선스 콘텐츠 및 프로그레시브 잭팟 게임을 포함한 i게이밍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제이 겐드론(Jay Gendron), IGT 글로벌 복권 COO는 “우리는 로터리 내셔널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소매점에 셀프 서비스 단말기를 추가하고 iLottery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고급 분석 기술, 책임 게임 도구 및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로터리 내셔널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GT는 도박 업계 공급업체 중 최초로 미국 문제 도박 위원회(NCPG)로부터 인터넷 규정 준수 평가 프로그램(iCAP) 레디 인증을 받았다. 이는 인터넷 책임 도박 표준 및 정신 건강 관련 노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IGT의 책임 있는 게임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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