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ER, 온타리오 공급업체 등록 획득…캐나다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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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스포츠 베팅 콘텐츠 공급업체 베터(BETER)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공급업체 등록을 완료하며 캐나다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베터에 따르면 회사는 온타리오주 주류·게이밍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게이밍 관련 공급업체로 등록됐다.이에 따라 온타리오주에서 라이선스를 보유한 스포츠북 사업자에 라이브 스트리밍과 실시간 데이터, 배당률 등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공급 대상에는 베터가 자체 운영하는 ‘ESportsBattle’ e리그를 비롯해 탁구 시리즈 ‘Setka Cup’, 농구 리그 ‘BSKT Cup’ 등이 포함된다. ESportsBattle에서는 eFootball과 eBasketball, eHockey, eTennis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온타리오 등록은 베터가 추진하고 있는 북미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현재 미국에서 10개의 규제 승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앨버타주 승인도 추진하고 있다. 베터는 앨버타가 온타리오에 이어 자사 콘텐츠를 승인하는 두 번째 캐나다 주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베터는 콘텐츠 운영 과정에서는 별도의 무결성 관리팀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제베팅무결성협회, e스포츠무결성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기관 및 스포츠 단체와 협력해 경기의 공정성 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갈 에를리히(Gal Ehrlich) 베터 CEO는 “온타리오는 북미 사업 구축과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단계”라며 “캐나다 시장은 상당한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온타리오를 기반으로 캐나다 전역에서 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발레리아 타르친스카(Valeriia Tarchynska) 베터 최고법무책임자는 “온타리오 등록은 베터가 각 시장의 규제와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캐나다 사업 확대 과정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규제기관과의 협력, 파트너 및 이해관계자의 신뢰 유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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