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벳, 옴니로직 인수 추진…글로벌 복권·스포츠북 사업 강화
작성자 정보
-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84 조회
- 목록
본문
베팅·게이밍 기술 공급업체 오픈벳(OpenBet)이 스포츠북 기술기업 옴니로직(OmniLogic) 인수를 추진하며 글로벌 복권 및 스포츠베팅 시장에서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오픈벳에 따르면 회사는 옴니로직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규제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6년 내 완료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옴니로직은 10년 이상 주요 규제 복권 사업자와 세계복권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스포츠북 기술을 제공해 왔다.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복권 및 베팅 사업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모바일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베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플랫폼은 스포츠베팅 운영을 위한 트레이딩과 위험관리, 백오피스 기능 등을 지원한다. 오픈벳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옴니로직이 보유한 기존 사업자 파트너십과 스포츠북 전문 기술을 자사 글로벌 사업에 통합할 계획이다.
인수가 완료되면 헝가리 죄르(Győr)를 중심으로 근무하는 옴니로직의 전문 인력도 오픈벳에 합류한다. 이들은 오프라인과 디지털 채널을 아우르는 스포츠북 기술 개발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벳의 관련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오픈벳은 이번 인수를 통해 규제가 엄격한 복권 및 베팅 시장에서 기술 역량과 운영 기반을 확대하고, WLA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베팅 및 플랫폼 솔루션 공급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니코스 콘스타키스(Nikos Konstakis) 오픈벳 사장은 “이번 인수는 주요 규제시장의 사업자들과 협력해 온 기존 전략의 연장선”이라며 “검증된 기술과 전문 인력, 기존 고객 파트너십을 확보해 오픈벳의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복권 시장은 오픈벳 성장 전략의 핵심 분야”라며 “옴니로직이 장기간 구축해 온 고객 관계와 복권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결합해 글로벌 복권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