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젠 스튜디오, 쿨벳과 콘텐츠 파트너십…3개 대륙에 게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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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사 디젠 스튜디오(DEGEN Studios)가 온라인 게임 운영사 쿨벳(Coolbet)과 다중 시장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의 전체 게임 포트폴리오를 3개 대륙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디젠 스튜디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에스토니아,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5개국을 비롯해 중남미의 칠레와 페루, 북미의 캐나다 등 총 8개국에서 쿨벳 이용자들에게 자사 게임을 제공한다.


공급 라인업에는 최근 출시된 클러스터 페이 방식의 슬롯 ‘플레이그 시티(Plague City)’와 스핀랩(SpinLab)이 ‘디젠 파워드(DEGEN Powered)’를 통해 개발한 ‘밥 더 에일리언(Bob the Alien)’ 등이 포함된다.


또한 출시 예정작 ‘시티 오브 신(City of Sin)’도 이번 공급 대상에 포함됐다.


애덤 마일스(Adam Miles) 디젠 스튜디오 영업 이사는 “이번 계약은 하나의 시장이나 특정 유형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출시가 아니라 북유럽과 중남미, 캐나다의 이용자들에게 디젠 스튜디오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각 시장은 서로 다른 이용 습관과 기대, 게임 이용 방식을 가지고 있어 우리가 구축하고 있는 콘텐츠를 시험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디젠 스튜디오의 게임이 특정 지역이나 제한된 이용자층에서만 통하는 포트폴리오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며 “쿨벳은 다양한 시장에서 이를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디젠 파워드 콘텐츠까지 포함하면서 이번 출시의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노엘 버그(Noel Berg) 쿨벳 게이밍 이사는 “이용자들에게 새롭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디젠 스튜디오의 게임은 이러한 방향에 잘 부합한다”며 “카지노 로비에 새로운 게임을 추가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쿨벳은 2016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출범했으며 스포츠북과 카지노, 포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자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3개 대륙 8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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