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N 벳, 캐나다 온타리오·앨버타 진출…알테나 스포츠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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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N 벳(DAZN Bet)이 알테나(Altena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캐나다 온타리오와 앨버타 규제 스포츠베팅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DAZN 벳은 알테나의 스포츠북 기술을 기반으로 두 지역에서 스포츠베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진출은 지난해 오스트리아 시장 진출에 이어 글로벌 규제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앨버타는 지난 7월 13일 규제 온라인 도박 시장을 공식 개방하면서 민간 라이선스 사업자들의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DAZN 벳은 이번 출시를 통해 기존 온타리오에 이어 새롭게 개방된 앨버타에서도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마노스 미틸리나이오스(Manos Mytilinaios) 알테나 지역 매니저는 "DAZN 벳이 스포츠북 기술 파트너로 알테나를 계속 신뢰해 줘 기쁘다"며 "온타리오에 이어 앨버타 시장까지 함께 진출한 것은 양사 모두에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확대는 알테나의 기술력과 유연성,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파트너의 신뢰를 보여준다"며 "DAZN 벳이 규제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성공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리처드 롤린슨(Richard Rawlinson) DAZN 벳 캐나다 총괄은 "온타리오와 앨버타 출시는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라며 "규제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의 스포츠북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테나는 우리의 사업 확대에 필요한 유연성과 안정성,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캐나다를 비롯한 규제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테나는 각 지역의 규제 요건과 이용자 특성에 맞춘 스포츠북 플랫폼을 제공하며, DAZN 벳은 이를 활용해 캐나다 시장에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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