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벤처스, 애니모 스튜디오 투자…라이브 게임 기술 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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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Vyking)의 투자 부문인 바이킹 벤처스(Vyking Ventures)가 라이브 게임 기술 및 콘텐츠 개발사 애니모 스튜디오(Animo Studios)를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게임과 기술, 차세대 이용자 참여 모델을 결합한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애니모 스튜디오는 연구개발과 테스트를 마치고 현재 상용 서비스 출시와 운영사·유통사·콘텐츠 파트너십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애니모 스튜디오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퍼포먼스, 실시간 기술을 결합한 라이브 게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실제 라이브 딜러를 실시간으로 다양한 캐릭터로 변환하면서도 실제 게임 장비와 상호작용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게임의 신뢰성과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게임쇼와 카드게임뿐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라이브 게임 제작도 지원하며, 운영사가 자체 브랜드와 지식재산권, 테마, 홍보대사를 활용한 맞춤형 라이브 콘텐츠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킹 벤처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애니모 스튜디오가 상용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란츠 게르하르트(Franz Gerhart) 바이킹 최고경영자는 "현재 라이브 게임 시장은 유사한 콘텐츠가 많지만, 애니모는 운영사가 자체 브랜드와 IP를 활용해 차별화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며 "연구개발을 마치고 상용화를 앞둔 혁신 기업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할리 프레시 애니모 스튜디오 창업자는 "현재 많은 라이브 게임이 비슷한 형태로 제공되면서 운영사들이 마케팅과 프로모션에 의존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애니모는 브랜드와 IP, 홍보대사를 활용한 독창적인 라이브 게임 경험을 구현해 운영사가 경쟁사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킹 벤처스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애니모 스튜디오의 상용 서비스 출시와 신규 운영사 및 유통 파트너십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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