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테인, 옥토플레이 콘텐츠 공급 11개 시장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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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테인(Entain)이 옥토플레이(Octoplay)와의 콘텐츠 공급 계약을 11개 시장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다음 서비스 대상 지역은 캐나다 앨버타주이며, 옥토플레이는 현지 라이선스 취득 이후 시장 개방과 동시에 엔테인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사의 협력은 영국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벨기에, 캐나다, 크로아티아, 덴마크, 조지아,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확대됐다.
미국에서는 엔테인의 합작법인 BetMGM이 옥토플레이의 첫 운영사 파트너로 참여해 미시간주와 뉴저지주에서 게임을 출시했다.
양사는 콘텐츠 공동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엔테인은 옥토플레이와 함께 자사 이용자를 위해 맞춤형 잭팟 시스템인 '잭팟 블리츠(Jackpot Blitz)'를 공동 개발했으며, 현재 엔테인 산하 브랜드에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옥토플레이는 2025년 엔테인을 위해 총 4개의 맞춤형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코럴(Coral) 전용 브랜드 게임과 미국 베트MGM에서 독점 출시되는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브랜드 게임이 포함된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추가 맞춤형 프로젝트 2건도 개발 중이다.
랄리차 게오르기에바(Ralitsa Georgieva) 옥토플레이 최고경영자는 "엔테인과의 관계는 일반적인 공급업체와 운영사의 관계가 아니다"라며 "초기부터 시장 진출을 지원받았고 잭팟 블리츠와 엘비스 프로젝트 등 모든 개발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스페인, 브라질, 이탈리아, 그리스 시장으로 이러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옵둘리오 바카레세(Obdulio Bacarese) 엔테인 글로벌 게이밍 총괄은 "옥토플레이는 창의성과 빠른 개발 역량을 모두 갖춘 스튜디오"라며 "다수의 시장 확대와 잭팟 블리츠, 맞춤형 독점 콘텐츠, 미국 엘비스 게임 출시는 전략적 콘텐츠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옥토플레이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을 개발·공급하는 게임 콘텐츠 기업으로, 현재 여러 규제 시장에서 슬롯 게임과 맞춤형 카지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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