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비 그룹, 퓨어 카지노와 알버타 스포츠베팅 플랫폼 계약 체결

작성자 정보

  • admin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336075845 a0dddfba 600x338

 

 

캄비 그룹(Kambi Group)이 퓨어 카지노 엔터테인먼트(Pure Casino Entertainment)와 다년간의 계약을 체결하고 캐나다 앨버타주 스포츠베팅 사업에 스포츠북 기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퓨어 카지노는 캄비의 턴키 스포츠북(Turnkey Sportsbook) 솔루션을 활용해 캘거리, 에드먼턴, 레스브리지 등 앨버타주 카지노에서 오프라인 스포츠북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계약에는 온라인 스포츠베팅 플랫폼 퓨어카지노닷씨에이(PureCasino.ca)도 포함됐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앨버타주의 규제 아이게이밍 및 스포츠베팅 시장이 개방되는 2026년 7월 13일 이후 출시될 예정이다.


앨버타주 최대 카지노 운영사 가운데 하나인 퓨어 카지노는 규제 시장 확대에 대비해 캄비를 스포츠북 기술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퓨어 카지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스포츠베팅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게 된다.


캄비는 자사의 글로벌 스포츠북 네트워크와 배당 운영 역량, 이용자 참여 기능, 온라인 및 오프라인 스포츠베팅 구축 경험 등이 이번 계약 체결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캄비는 캐나다 시장 내 입지도 확대하게 됐다.


앨버타주는 2022년 민간 사업자 중심의 규제 아이게이밍 시장을 개방한 온타리오에 이어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경쟁형 아이게이밍 시장을 도입하는 지역이다.


캄비는 이미 온타리오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스포츠베팅 사업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원주민 게임 파트너스가 카지노 3곳을 추가 인수하면서 퓨어 카지노는 현재 앨버타주에서 총 7개의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사는 향후 스포츠베팅 사업 확대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르너 베허(Werner Becher) 캄비 그룹 최고경영자는 "앨버타는 캄비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퓨어 카지노와 같은 경험 많은 운영사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는 수준 높은 스포츠베팅 경험 제공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앨버타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퓨어 카지노는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오프라인 카지노 내 스포츠북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브래드 벨하우스(Brad Belhouse) 퓨어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는 "앨버타 규제 시장 개방을 준비하면서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규제 대응 역량을 모두 갖춘 기술 파트너가 필요했다"며 "캄비는 검증된 실적을 보유한 기업으로 온라인과 카지노 사업 모두에서 스포츠베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앨버타주는 오는 7월 13일 규제 스포츠베팅 및 온라인 카지노 시장 개방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맞춰 게임 기업과 기술 공급업체들의 시장 진출 준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