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팅 리스크, 보일스포츠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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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기업 스포팅 리스크(Sporting Risk)가 스포츠 베팅 사업자 보일스포츠(BOYLE Sports)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보일스포츠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포팅 리스크의 선수 프로포지션 베팅, 사전 구성형 베트빌더, 차세대 라이브 베트빌더 솔루션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보일스포츠는 보다 다양한 선수 중심 베팅 시장과 조합형 베팅 옵션을 제공하게 되며, 영국과 아일랜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통합에는 라이브 멀티 베팅(In-Play Multis)과 마이크로마켓(Micromarkets) 등 신규 상품도 포함된다. 또한 전 세계 150개 이상의 스포츠 대회를 대상으로 선수 관련 베팅 시장을 지원해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베팅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앤디 필립스(Andy Phillips) 스포팅 리스크 최고사업개발책임자는 "운영 경험이 풍부한 보일스포츠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영국 축구 베트빌더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 중 하나이며, 스포팅 리스크는 사업자들이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버긴(David Burgin) 보일스포츠 트레이딩 총괄은 "보일스포츠는 업계를 선도하는 이용자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축구 베팅 상품의 다양성과 실시간 기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선수 시장의 폭넓은 선택지와 다양한 조합 기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베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포팅 리스크는 스포츠 베팅 사업자를 대상으로 배당 산출 모델과 선수 중심 베팅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포츠 분석 전문 기업으로,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데이터 기반 베팅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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