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테크 게임즈, Blue Tower Games 콘텐츠 통합…신흥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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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중심 게임 애그리게이터 큐테크 게임즈(QTech Games)가 게임 개발사 Blue Tower Games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QTech Games 플랫폼 이용 사업자들은 Blue Tower Games의 슬롯과 크래시 게임, 빙고, 미니게임, 테이블게임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Blue Tower Games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게임 개발사로, 시각적 완성도와 다양한 게임 장르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통합으로 큐테크 게임즈는 기존 게임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하며 신흥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공급되는 콘텐츠에는 스포츠와 크래시 게임을 결합한 'Crash Sports' 시리즈를 비롯해 20종 이상의 미니게임, 게임쇼 형식 콘텐츠, 슬롯 게임, 빙고, 즉석 당첨형 게임, 바카라와 Teen Patti 등 테이블게임이 포함된다.
대표 게임으로는 'Cricket Showdown', 'Knockout King', 'Sorcerer's Spin', 'Western Gold Rush', 'Vikings Hunt For Wealth'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Blue Tower Games는 아시아와 동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큐테크 게임즈는 현지화된 콘텐츠 제공과 모바일 앱, 마케팅 도구, 데이터 분석 시스템, 다국어 고객 지원 서비스를 기반으로 신흥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필립 도프트빅(Philip Doftvik) 큐테크 게임즈 CEO는 "Blue Tower Games는 혁신적인 게임 디자인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유한 개발사"라며 "양사는 현지화 전략이 성공의 핵심이라는 공통된 비전을 갖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람 파텔(Param Patel) Blue Tower Games 최고운영책임자는 "큐테크 게임즈와의 협력은 신흥시장 내 콘텐츠 유통 확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시장의 이용자들에게 자사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큐테크 게임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동유럽, 중남미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 애그리게이터로, 다양한 게임 공급업체의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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