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플러스, 브라질 i게이밍 시장 진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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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기술 기업 디지플러스 인터랙티브(DigiPlus Interactive Corp, 이하 '디지플러스')가 자회사 디지플러스 브라질(DigiPlus Brazil Interactive Ltda)을 통해 브라질 i게이밍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브라질 재무부 상금 및 베팅 사무국(SPA)의 연방 라이선스 심사 단계를 통과하며 라이선스 절차의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디지플러스는 브라질 i게이밍 시장을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 시장 중 하나"로 평가하며, 이번 진출이 회사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증권거래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플러스는 30일 이내에 플랫폼 인증, 라이선스 수수료 납부 등 사후 규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후 SPA는 2025년 1월 1일부터 운영이 허가된 최종 사업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디지플러스가 라이선스를 획득하면 브라질 내에서 온라인 스포츠 베팅 및 기타 i게이밍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인구 2억 명 이상인 브라질에서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기회로, 회사의 매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플러스의 회장 유세비우 탄코(Eusebio Tanco)는 “브라질의 규제 요건을 충족하며 혁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번 진출은 핵심 시장인 필리핀을 유지하면서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려는 우리의 헌신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디지플러스는 브라질의 새로 시행된 i게이밍 법률을 공정하고 투명한 게임 환경을 조성할 기회로 보고 있다. 디지플러스는 강력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갖춘 해외 시장으로 다각화하는 전략을 계속 추진하며, 브라질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발판으로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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