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플레이, 아자라벳과 협력 통해 조지아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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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플레이(Octoplay)가 플러터 엔터테인먼트 산하 온라인 게임 운영사 아자라벳(Adjarabet)과 협력하며 조지아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출시로 옥토플레이는 플러터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으며, 회사는 2026년 들어 다수 운영사와 연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옥토플레이는 올해 1월 이후 핀란드의 파프(Paf), 스페인·이탈리아의 포커스타즈(PokerStars), 브라질의 슈퍼벳(Superbet), 그리스의 노비벳(Novibet)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5년 12월에는 미시간 시장에 진출하며 BetMGM, 팬듀얼, 파나틱스, 러시 스트리트 인터랙티브와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사바 우그렐리제(Saba Ugrelidze) 옥토플레이 최고경영자는 “아자라벳과의 협력을 통해 처음으로 조지아 이용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며 “플러터 엔터테인먼트와의 또 다른 성공적인 협업 사례”라고 말했다.
압탄딜 오볼라제(Avtandil Oboladze) 아자라벳 게이밍 디렉터는 “옥토플레이는 플러터 네트워크 내에서 이미 품질을 입증한 공급사”라며 “조지아 이용자에게 우수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과 부합한다”고 밝혔다.
한편 옥토플레이는 현재 영국, 뉴저지, 미시간, 이탈리아, 스페인, 온타리오, 스웨덴, 네덜란드, 덴마크, 벨기에, 그리스, 루마니아, 몰타, 슬로바키아, 브라질, 핀란드, 조지아 등 총 17개 규제 시장에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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