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열일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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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주차뿔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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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며칠전에 나왔던 중국산 공유기 ㅋㅋㅋ

 

https://youtu.be/oSqg6sDweKw?si=vCjHECP08uDUdNxk

 

전 세계에 설치된 중국산 무선 공유기 약 10만 대에서 외부 원격 조작이 가능한 기능이 발견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해당 공유기는 약 35초마다 중국 내 특정 도메인과 자동으로 통신하고, 외부에서 내려온 명령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국 사이버보안 기업 벌른체크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선전즈보퉁전자가 제조한 무선 공유기의 펌웨어 21종을 분석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원격 관리 기능을 발견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벌른체크는 이 구조에 '엔드리스 도어스', 우리말로 '무한의 문'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공유기를 켜면 원격 관리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하고, 약 35초마다 특정 IP 주소와 중국 도메인에 접속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통신 상대방을 인증하는 절차가 없어, 외부 서버에서 보낸 명령을 그대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격자가 해당 서버를 장악할 경우 공유기를 원격으로 탈취하고,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다른 기기까지 공격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벌른체크는 전 세계에 최소 10만 대의 해당 공유기가 설치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문제의 공유기는 'Zbtlink'와 'Wiflyer' 브랜드로 판매됐고, 다른 업체의 상표를 붙여 판매하는 OEM 제품에도 같은 기능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벌른체크는 이번 문제가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결함이 아니라 제조 단계에서 의도적으로 탑재된 기능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수정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기기 자체의 신뢰성 문제라며, 해당 공유기를 네트워크에서 분리하고 침해 흔적을 점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제조사 측은 조사 결과가 공개된 뒤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관련 펌웨어도 홈페이지에서 삭제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된 원격 관리 기능은 고객의 요청과 승인을 받아 기기 장애 대응과 설정 등을 지원하기 위한 애프터서비스 기능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불법 접근에 사용된 적은 없다며 문제를 해소한 펌웨어 업데이트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해당 기능이 실제 사이버 공격에 악용 됐다거나 중국 정부 등이 개입했다는 증거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오늘 터졌던 영국 특수부대 해상드론에 들어간 중국 부품 ㅋㅋㅋ

 

https://youtu.be/JmHYV-72wFw?si=ElfWDtCrV5LIVgMI

 

영국 해군이 도입한 최첨단 무인 해상 드론이 비밀리에 중국으로 데이터를 전송해 온 사실이 드러나 영국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현지시간 9일, 영국 최정예 특수부대가 운용 중인 정찰 드론 'K3 스카우트'가 중국의 특정 기기로 정보를 전송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해병대는 지난 3월부터 K3 스카우트 드론 20대를 도입해 운용해 왔습니다. 이 드론은 영국 해군이 추진 중인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의 핵심 전력이자, 조만간 호르무즈 해협 작전에도 투입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방부의 사이버 보안 점검 과정에서 치명적인 취약점이 발견됐습니다.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가 어디론가 데이터를 몰래 전송하고 있었던 겁니다. 전송은 심지어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계속됐습니다. 데이터가 흘러간 수신지 IP를 추적해 보니, 중국 내 한 기기로 확인됐습니다.

사태를 파악한 영국 국방부는 즉각 카메라의 인터넷 연결을 차단하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확인 결과, 드론을 납품한 영국 방산업체 '크라켄 테크놀로지 그룹'이 제3자로부터 조달한 카메라에 중국산 부품이 섞여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국 해군은 해당 기종의 운용을 즉각 중단시켰지만, 안보 유출에 대한 우려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드론이 특수부대 고위 간부들의 비밀회의 장소에 접근한 적이 있는 데다, 비밀 요원들의 얼굴까지 촬영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영국 국방부는 "민감한 데이터나 시스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야당인 보수당은 군사 장비에 숨겨진 중국산 부품이 더 없는지 전면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보수당 인사인 알리시아 컨스 예비내각 안보장관은 "중국산 부품으로 만든 카메라가 우리 특수부대원의 얼굴과 훈련, 작전을 녹화하고 있었다는 데 놀랄 게 아니라, 우리가 직면한 위협의 실체를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문제의 'K3 스카우트'는 600kg의 화물을 싣고 30일간 연속 작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첨단 무인 해상 정찰 드론으로, 미국 특수작전사령부에도 납품됐고, 최근에는 나토의 시험 평가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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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milmill님의 댓글

  • 18 milmill
  • 작성일
저래도 중국산 쓸 수 밖에없지? 야발또 중국서 제품 조립하는 공장들도 많은데 영향을 벗어날 수가 없겠다

아주좋아요님의 댓글

  • 32 아주좋아요
  • 작성일
중국 애들은 참 궁금한 것도 많아요

들꽃님의 댓글

  • 72 들꽃
  • 작성일
근데 저렇게 대놓고 지랄해도 아무말도 못하는거?

내일튀겼던치킨님의 댓글

  • 30 내일튀겼던치킨
  • 작성일
중국이랑 싸우겠다고 무역중단하면 국가적으로 헬게이트 열리니까...

유우하님의 댓글

  • 13 유우하
  • 작성일
아이피타임 쓰는데

MWL님의 댓글

  • 17 MWL
  • 작성일
그래서 하드웨어 좋은 중국산 공유기 사서 싹 밀고 직접 os 씌우는 사람도 있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