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이 말한 "제갈량의 군재는 무능하다"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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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 크리스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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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1번은 완전 개소리인게

 

애시당초 제갈량이 형주에 누굴 배치할 권한 자체가 없었음

 

관우를 형주에 배치한건 유비가 한거고 

 

제갈량이 유비군에 들어왔을때는 제갈량은 한낱 풋내기였고 관우는 유비군의 절대적인 2인자였음

 

그런데 제갈량이 감히 관우를 형주목에서 내리고 다른 인물을 그 자리에 배치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

 

 

 

 

제갈량이 처음 승상에 오른건 유비가 황제에 즉위한 221년이고

 

관우가 사망한건 219년임

 

그때까지 제갈량은 군사중랑장역할을 맡아

 

  • 행정 및 재정 총괄: 유비가 전쟁터에 나갔을 때 형주(후에는 익주)에 남아 영토를 관리하고 세금을 걷어 군수물자와 병력을 보급했습니다.
  • 법령 및 제도 정비: 신생 세력이었던 유비 진영의 법률과 행정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 군사 전략 자문: 유비의 핵심 참모로서 전쟁의 큰 그림을 그리고 전략을 제안하는 군사(軍師) 역할을 했습니다.

 

의 다음과 같은 역할을 담당함

 

 

 

이후 214년 군사장군역할을 맡았는데

 

 

  • 방대한 서남부 영토 관리: 유비가 한중 공방전 등 외부 전쟁에 집중하는 동안, 촉한의 본진인 익주에 남아 행정과 치안을 총괄했습니다.
  • 군수물자와 병력 무한 보급: 전쟁터의 유비에게 군량미, 무기, 신병을 끊임없이 보급하여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했습니다.
  • 촉과(蜀科) 제정: 법정이, 이엄 등과 함께 촉나라의 성문법이자 통치 규범인 '촉과'를 만들어 국가의 법 제도를 완성했습니다.

 

 

 

형주에 누구를 배치하고 임명하는 군권이나 인사권은 애시당초 없었음

 

 

 

제갈량이 최초 승상이 된건 221년 관우가 죽은뒤에나 였고

 

제갈량이 정말로 군권 및 인사권 등 모든 전권을 가진건 유비가 이릉대전 참패로 죽고 유선이 황제가 된 뒤임

 

관우를 형주목에 임명한건 그냥 유비 본인이지 제갈량은 임명할 권한도 다른 사람으로 교체할 권한도 없음

 

 

 

상식적으로 산전수전 다 겪은 유비군의 2인자인 관우를 이제 갓 유비군에 들어온 젊은 풋내기가 내칠수 있을리가 만무함

 

형주에서 독자적인 세력을 이끌 수 있는 영향력과 능력을 가진 장수는 애시당초 관우뿐이었고 

 

이걸 제갈량이 막아세우고 관우를 형주의 수장에서 내친다? 그게 가능하기는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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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검은색님의 댓글

  • 36 검은색
  • 작성일
딴건모르겠는데 군재는 마오도 대단한새끼는 맞아서

삼겹살엔소금님의 댓글

  • 46 삼겹살엔소금
  • 작성일
그러지마라. 중공을 십년 후퇴시킨 위인이시다.

보라매님의 댓글

  • 27 보라매
  • 작성일
2,3번도 개소리고 저 글에 모택동 빠는 참깨들로 만선이더라국공내전 멈추고 일본 먼저 무찌르자한거 뒤통수 까서 이긴 싸패한테 군재가 어쩌고 ㅋㅋ

게살버거비법님의 댓글

  • 12 게살버거비법
  • 작성일
그 신들린 무빙을 보면 군재가 있는건 확실해

천무하적님의 댓글

  • 22 천무하적
  • 작성일
통수왕 마오 군재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1번은 삼국지 조금만 읽으면 반박할 수 있는 개소리고2번은 야전지휘관은 있었어도 포위에 능한 지휘관이 없었음위연에 왕평 보내면 능히 가정 방어 가능했다고 보지만 문제는 곽회 포위였음장합을 막아도 포위한 곽회의 상규를 점령할 수 있었는가는 의문이 들긴 함이런 상황들 이전에 이릉으로 말아먹은 인재풀이 아쉬운거지마오가 지적한 포인트와는 지적할 부분이 다르다고 생각함3번 또한 전제 자체가 잘못됨, 촉은 위나라보다 병력이 많은 적이 없었음거기에 두 곳 다 전력을 다하자가 아니고 경우의 수를 늘려서 허공과 실공으로 적을 혼란스럽게 하자는 게 주임분산 자체가 안되고 각각 독립적으로 굴릴 수 밖에 없는 익주와 형주에서 뭘 병력의 우위로 한 곳을 집중하라는 거냐

soho님의 댓글

  • 10 soho
  • 작성일
3번은 애초에 형익겸병이 불가능한 이야기인데, 그게 되는것처럼 융중대를 말했던게 제갈량의 무능이라고 본거지

천무하적님의 댓글

  • 22 천무하적
  • 작성일
확실히 되는 것처럼 말했던 거에 비해 실속이 없긴 했음개인적으로 한중왕 오르고 위에서 각지 반란 일어날 때 활용 못한 게 아쉽긴 함예측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긴 한데 고나우 급발진이라고는 하지만 후음 반란 시기 보면 난 이것도 늦었다고 생각해서뭐 그렇다고 한중왕 오르고 이것저것 정비하느라 바쁜 유비 명령도 안 듣고 한낱 반란에 호응해서 미친짓하며 올라가는 것도 우습긴 하지만..

soho님의 댓글

  • 10 soho
  • 작성일
그 험한 촉까지 소식이 닿기가 어려웠던것도 한몫했을듯

천무하적님의 댓글

  • 22 천무하적
  • 작성일
그렇긴 해

차이월드님의 댓글

  • 21 차이월드
  • 작성일
저거 무슨 제갈량을 분석해서 비판하고 그런거 아님. 학계의 삼국지 전쟁사에 대한 연구 수준도 지금이랑은 달랐고.저건 걍 택동이가 "북벌 그거 어려운거에요? 난 더 어려운것도 했는데ㅎ" 이지랄 하려고 한말임

프리리루루라라님의 댓글

  • 20 프리리루루라라
  • 작성일
이미 저 새는 해로운 새다 한 마디로 병신새끼 입갤한 애를 왤케 방어하든 뭘하든 논쟁을 하는 거지...쟤는 그냥 성공당한 병신이니 그만 논쟁하자고

두봉님의 댓글

  • 25 두봉
  • 작성일
제갈량은 내정으로써 이름을 날린 위인이지. 군재는 그닥... 근데 마오는 여포나 동탁보다 못한 내정 병신 아니었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