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음식 메뉴를 개발한 요식업 전문가
작성자 정보
- 크리스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19 조회
- 16 댓글
- 목록
본문
이경규
꼬꼬면으로 하얀국물 라면시대를 염
슈퍼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닭육수 스프를 이용하여 마치 삼계탕을 먹는 듯한 국물 맛이 주 무기이며, 이경규는 닭곰탕 특유의 느끼한 맛을 잡기 위해 청양고추와 파의 양을 정확하게 맞추는 데에 성공했다. 심사위원도 처음에는 닭육수 스프 12g은 농담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다가 다른 재료도 줄줄이 정확한 양이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후문. 이 외에도 고명으로 쓴 닭가슴살은 첫 출품작에서는 삶은 살을 썼는데 아무래도 비린내를 없앨 수 없어서 훈제 가슴살을 골랐다고 한다. 또한 계란 흰자를 쓴 것은 스프가 면에 흡착되도록 하는 역할을 해 결과적으로 맛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라면 3사(농심, 삼양, 팔도)에서 남자의 자격 라면 요리 대회에 참여한 까닭은 제품 홍보 및 라면 소비 형태 파악, 새로운 라면 콘셉트를 찾으려는 의도였다고 추측된다. 그 중에서도 완성도가 높은 맛을 가진 꼬꼬면은 특히 심사 위원들에게 이목을 끌어 어느 회사가 먼저 상품화할까 하는 농담도 나왔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농담에 그치지 않았다. 실제로 세 번째 녹화 다음날 오전 한국야쿠르트(팔도라면) 최용민 차장은 PD에게 상품화를 타진했고 그날 오후 이경규와 연락이 닿았다. 방송이 송출되기 전 상황. 결국 대회 한 달 만에 빠른 결정을 내린 한국야쿠르트와 계약이 성사되었다.
최우수작이 아닌 준우승작이었던 꼬꼬면이 먼저 상품화된 데에는 뛰어난 맛 뿐만 아니라 상품화하는 용이성도 작용함으로 보인다. 4위를 한 다이어트 웰빙 라면이나 3위를 한 '908라면'은 육수를 내는 과정이 복잡했다. 우승작인 샐러드 라면은 야채 신선도 문제로 인스턴트화와 가격 면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꼬꼬면은 국물이 시판되는 닭 육수 분말 스프를 활용하였기에 상품화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거기에 이경규가 청양고추와 파와 같은 모든 부재료를 정량까지 확실히 계량화했으므로 연구소에서 재현할 맛 목표가 대회에 나온 다른 라면보다 분명했던 것도 한몫하였다.
이경규와 계약 후 꼬꼬면의 정확한 레시피를 넘겨받긴 했지만 한국야쿠르트는 개발 과정 4개월간 이경규에게 계속하여 자문을 받았다고 한다. 대중성을 의식해 맛을 바꾸기보다 최대한 고유 맛을 살렸다. 그리고 깔끔하면서도 눈에 띄는 포장지 디자인은 라면 동호회 의견을 많이 반영했다고 한다.
자료 페이지: 온라인카지노 순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자감돌이님의 댓글
- 자감돌이
- 작성일
마견님의 댓글
- 마견
- 작성일
자감돌이님의 댓글
- 자감돌이
- 작성일
팬티살돈이없어서그랬어요님의 댓글
- 팬티살돈이없어서그랬어요
- 작성일
POyO님의 댓글
- POyO
- 작성일
돈많이벌고싶다님의 댓글
- 돈많이벌고싶다
- 작성일
극노잼님의 댓글
- 극노잼
- 작성일
닭칼국수님의 댓글
- 닭칼국수
- 작성일
닭칼국수님의 댓글
- 닭칼국수
- 작성일
게임님의 댓글
- 게임
- 작성일
ㅋㅋㄹㅃㅂ님의 댓글
- ㅋㅋㄹㅃㅂ
- 작성일
GugugagaDoro님의 댓글
- GugugagaDoro
- 작성일
빵야마님의 댓글
- 빵야마
- 작성일
형형섹섹님의 댓글
- 형형섹섹
- 작성일
케라젠님의 댓글
- 케라젠
- 작성일
곰참치님의 댓글
- 곰참치
-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