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귀족가 영애께서 검을 휘두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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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9일이생일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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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님의 댓글
- 카랑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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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테토!
장래희망휴먼님의 댓글
- 장래희망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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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네 아빠를 손에 넣었단다
가시돋친맨님의 댓글
- 가시돋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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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이셨군요
루카라인님의 댓글
- 루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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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해고하겠다는 심산인가?
말랑한돌님의 댓글
- 말랑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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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삼으려면 일단 호위병에선 해고시켜야지 ㅇㅇ...
로그아웃님의 댓글
- 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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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해결이 되지 않을땐 근육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보자
생긴게완전개그님의 댓글
- 생긴게완전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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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네 부모가 스키타이족이었나
낙타사냥꾼님의 댓글
- 낙타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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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 종료. 귀족 영애 패배 후 사망
6월9일이생일임님의 댓글
- 6월9일이생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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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햄보칼수엄서님의 댓글
- 햄보칼수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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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투 종료. 귀족 영애 승리. 호위 기사는 사망. 은 아니잖아 한잔해
젤상혁님의 댓글
- 젤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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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저년과는 결혼하지 않겠다는 의지;
스타킹님의 댓글
-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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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
사자가라이언님의 댓글
- 사자가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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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통 클리세가 고백 대상인 저 같은 호위기사가 세계를 구한 용사 뭐 그런거 아님??
핑크타릭님의 댓글
- 핑크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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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있고 저런것도 있고
지나가는김개붕님의 댓글
- 지나가는김개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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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 : 그냥 아버지보다 조금만 더 강하면 됩니다.
상한가님의 댓글
-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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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녀(38세, 158cm, 97kg, 처녀)
논리왕전기님의 댓글
- 논리왕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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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기사 고금제일 천하무적
YouTubecom님의 댓글
-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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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기위해 검을들다보니...검이 내가되고 내가 검이 되는 걸 느꼈소
홀쭉이님의 댓글
- 홀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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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움... 절대 지면 안된다!!!
파아그리오님의 댓글
- 파아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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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넌 나를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겁니다.
즈기님의 댓글
- 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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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기사(전 용사 )
모자짱짱걸님의 댓글
- 모자짱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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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맛있다!
렙에이거적을려고들어왔다님의 댓글
- 렙에이거적을려고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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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재로 뚝딱인데
휴고휴구님의 댓글
- 휴고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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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싹 돋아서 바로 인버티드 그립 후에 모트쉴락으로 대가리 함몰시켰다네요
만주의schd님의 댓글
- 만주의sc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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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게임오바싹다구속시켜님의 댓글
- 게임오바싹다구속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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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도 개패버리는 브리엔 타스 정도는 돼야
깁기님의 댓글
- 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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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빵 콱
킹기도라님의 댓글
- 킹기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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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번의 대련. 영애의 재능으론 호위기사의 무력을 뛰어넘을 수 없었다.호위기사: 아가씨, 이제 그만 하시죠. 불가능합니다. 아버님께서도 제게 절대 지지 말아달라 하셨습니다.그럴수가.. 영애는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하고 마음이 꺾일 것만 같았다. 모든 걸 포기하려는 그 때, 눈 앞에 글귀가 떠올랐다...성좌 [가능]이 당신을 주목합니다!성좌 [기사를 따먹지 못해 한이 된 자]가 당신을 주목합니다!성좌 [영애x기사]가 당신을 주목합니다!성좌 [로판마스터]가 당신을 주목합니다!성좌 [누렁이]가 당신을 주목합니다!....끝없이 올라오는 메시지 메시지 메시지.영애는 뭔지는 몰라도 그것들이 자신을 응원하는 것만 같았다.그들의 응원에 영애의 바닥났던 의지와 무력이 물결치며 차오른다.호위기사에게 질 것 같지 않다.외세상의 존재가 나에게 허용한 단 한 번의 절대.세상 모든 보물을 지키는 그 어떤 보물보다 강력한 창세의 힘.영애: ...각오 하시와요!기사: 포기를 모르는 분이군요.영애: 「에누마..! (천지를 괴리 시키는)」기사왕: 「에쿠스 칼리바!!!!!(약속된 승리의 검)」영애: 난..다토..!
임금잡채님의 댓글
- 임금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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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거냐
도바킨님의 댓글
- 도바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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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말아다오
Hacknodab님의 댓글
- Hacknod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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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순간적으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그녀의 말이 단순한 각오가 아니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껴버렸기 때문이다.“…왜, 하필 저와 비교를…”그의 조심스러운 질문에, 아가씨는 고개를 숙였다.길게 늘어진 머리카락 사이로, 붉어진 귀끝이 살짝 보였다.“아버님께서 말씀하셨사와요.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고.”그녀의 손이 검자루를 꼭 쥐었다.“누군가의 곁에 서고 싶다면,그 사람만큼은… 아니, 그 사람보다 조금은 더 강해야 한다고.”그녀의 시선이 다시 그를 향했다.이번에는 피하지 않은 채, 곧장.“그래서요. 제일 먼저 넘어야 할 사람은…항상 제 앞에서 저를 지켜주고 계신—”잠시 숨을 고른 뒤, 조용히 미소 지었다.“기사님이잖아요.”그제야 모든 게 맞아떨어졌다.기술도, 노력도, 그 고집스러운 훈련도—모두 그를 향해 있었다는 것.기사는 가슴 깊은 곳이 묘하게 떨려 왔다.평소처럼 담담히 대답하려 했지만, 목소리가 조금 흔들렸다.“…아가씨께서, 저를… 쟁취하시겠다는 뜻입니까.”아가씨는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언젠가 기사님 옆이 아니라…기사님과 같은 자리에 서고 싶사와요.”“그럼 그땐—”그녀의 목소리가 아주 작게 떨렸다.“저도… 기사님을 지켜드릴 수 있겠지요.”노을빛이 수련장을 가만히 물들이고,두 사람의 그림자가 바닥 위에서 나란히 포개졌다.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이, 조용히 서로를 향해 닿아갔다.— 사랑을 향한 검이지만, 결코 아프지 않은 검.달콤하고 서툰 첫사랑의 시작이었다.---원하시면 다음 장면을
고양이애호가님의 댓글
- 고양이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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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는장면도 써주세요
게이브뉴웰님의 댓글
- 게이브뉴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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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명 컨셉 좆같네
메롱헤롱님의 댓글
- 메롱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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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는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