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학습을 위해 200만권 이상의 책이 파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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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Vv연옥의사신vV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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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claude) 만드는 앤트로픽이 무단으로 도서를 AI 학습에 활용했다고 작가들에게 집단 소송을 제기받은 적 있었음.

 

이 과정에서 법원은 '책을 구매해서 학습한 건 괜찮음, 그런데 해적판으로 학습한건 배상하셈' 으로 앤트로픽이 15억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합의됨.

 

 

 

그런데 여기서 판사의 봉인해제명령으로 앤트로픽의 내부기밀문서 4000페이지가 드러나게 됨

 

워싱턴 포스트가 봉인풀린 문서를 분석하여 'Project Panama'의 실체를 최초 특종 보도함.

"우리가 이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기를 원한다"는 내부 기밀 문구와 유압 절단기 스캐닝 공정이 세상에 완전히 드러남.

 

공개된 문서로, 앤트로픽 내부에서 "전 세계 모든 책을 파괴적으로 스캔하는 노력"이라는 목표하에 '프로젝트 파나마'를 극비리에 추진했다는 것이 밝혀짐.

 

헌책방, 저소득 도서관 등에서 수천만 달러 상당의 중고 서적을 대량 매입한 뒤, 유압 절단기로 책 기둥을 잘라내어 고속 스캐너로 낱장 스캔 후 재활용 처리함.

 

이미 파괴된 책만 200만권 이상이고 이중엔 희귀한 책이나 절판본도 포함되어 있으며,

책을 학습한 AI로 책 내용을 복원하는건 불가능하고, 앤트로픽이 스캔한 책들은 AI 학습데이터라는 명목으로 일절 공개되지 않음.

 

(과거 구글북스는 비파괴 스캔+곡률 보정 방식으로 책을 스캔했고, 앤트로픽은 파나마 프로젝트에 구글북스의 Tom Turvey를 영입해 책들을 파괴시킴.)

 

연방법원 판사는 '합법적으로 구매한 종이책을 스캔한 뒤 실물을 파쇄하면, 시장에 존재하는 복제본의 총개수가 늘어나지 않으므로(1 copy in, 1 copy out)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 라는 취지의 해석을 내놓아 합법으로 간주했지만,

 

앤트로픽은 싸고 빠르게 스캔한다는 이유로 보존시도 없이 희귀한 책들까지 기계로 갈아버렸다는게 물증으로 드러나서 관련업계의 공분을 사는중.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artificial-intelligence/ai-companies-are-reportedly-shredding-millions-of-books-to-train-models-tech-giants-outsource-to-middlemen-to-secretly-buy-up-books-for-training-material


https://www.washingtonpost.com/technology/2026/01/27/anthropic-ai-scan-destroy-books

참고 자료: 카지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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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평온한퍼리꾼님의 댓글

  • 29 평온한퍼리꾼
  • 작성일
구글도 옛날부터 도서 스캔본 서비스 제공했는데 구글은 비파괴로 했던걸로 기억하는디

Vv연옥의사신vV님의 댓글

  • 42 Vv연옥의사신vV
  • 작성일
찾아보니 맞네 Tom Turvey 가 구글북스에서 영입된 사람인데 구글에 있을땐 비파괴 스캔으로 작업했었음 내용에 추가할게

청보님의 댓글

  • 66 청보
  • 작성일
뭐 어쩔인가 싶은데

종이면봉님의 댓글

  • 59 종이면봉
  • 작성일
좆같긴한데, 진짜 중요하고 좋은 책은 비싸서 안사지않았을까?

q0o0p님의 댓글

  • 23 q0o0p
  • 작성일
헌책방에 숨겨진 보물이 있었을지도 ㅋㅋ

Vv연옥의사신vV님의 댓글

  • 42 Vv연옥의사신vV
  • 작성일
현실적으로 책방 단위에서 이게 희귀한 책인지 구분이 쉽지않음

일하기싫어요님의 댓글

  • 51 일하기싫어요
  • 작성일
비파괴로는 몬하는건가

더블그라탕버거님의 댓글

  • 22 더블그라탕버거
  • 작성일
비파괴로도 되긴하는데 파괴해서 양면스캔 돌리는거보다 시간은 더 걸리지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겨야하잖음

일하기싫어요님의 댓글

  • 51 일하기싫어요
  • 작성일
그치. 그 시간과 수고 절약하려고 저런건가 싶었는데 설마 싶어서

평온한퍼리꾼님의 댓글

  • 29 평온한퍼리꾼
  • 작성일
할 수 있음 그냥 비용이랑 시간 효율성 따져서 갈아버린듯

보라돌이얌님의 댓글

  • 46 보라돌이얌
  • 작성일
??그냥 돈주고 사서 스캔하고 버렸다는거 아님..?이게 뭐가 문제야? 돈 주고 산거잖아

MrBlueSky님의 댓글

  • 62 MrBlueSky
  • 작성일
희귀책들도 걍 다 갈아버림. 문화 대학명도 사실 문제가 없음. 반시대적 유물들을 청산했는데 뭐가 문제임?

멧금돼지님의 댓글

  • 27 멧금돼지
  • 작성일
정당하게 주인에게 돈주고 거래해서 소유한 다음 부순게 아니라 문제 아닐까?

MrBlueSky님의 댓글

  • 62 MrBlueSky
  • 작성일
국가 유물들은 대부분 국가 소유고 국가에서 대놓고 깽판치라고 했는데 문제될께 있나? 그리고 저중에 각나라 국보급 책도 섞여있다고 생각하면 문명 파괴임.

보라돌이얌님의 댓글

  • 46 보라돌이얌
  • 작성일
아니 희귀하던 말던돈 주고 산거잖아그걸 보존 하냐 아니냐는 가진사람 맘이지정당하게 돈 주고 산거랑 문화대혁명 따윌 비교하네

MrBlueSky님의 댓글

  • 62 MrBlueSky
  • 작성일
문화대혁명도 지도자가 시킨거여. 독재 국가에 대빵말이 합법이지 뭐가 불법이냐. 교수들 다 끌고와서 대가리 쳐버리더라도 처벌 받지 않았는데. 합법과 비합법을 떠나서 문명 파괴 행위라고... 이슬람애들이랑 기독교애들이 서로 유물들 때려부순건 비합법이어서 문제가 되나?

보라돌이얌님의 댓글

  • 46 보라돌이얌
  • 작성일
대체 무슨 소릴 하는지 모르겠네대체 어느 부분에 꽂힌거임?희귀한 도서의 경우 인류 문화의 산물이니 보존해야 하는데 파쇄 했다. 나쁘다. 이런 말을 하고 싶은거임?

MrBlueSky님의 댓글

  • 62 MrBlueSky
  • 작성일
맞음. 당연한거 아녀?

동행복권님의 댓글

  • 10 동행복권
  • 작성일
클로드 진짜 나쁜애들이당 ㅠㅠ

커피색스타킹님의 댓글

  • 19 커피색스타킹
  • 작성일
그렇게 소중하면 화낼시간에 가서 매입하지 그래클로드가 사가지 않았으면 헌책방 망하면서 쓰레기매립지에 처박혔을지도 모르지 뭐

MrBlueSky님의 댓글

  • 62 MrBlueSky
  • 작성일
그렇게 문제없으면 클로드는 왜 이걸 기밀에 붙였을까? 지들도 자본 주의 국가안에서 문제가 없는걸 암. 근데 사회적으로 지탄 받을 일인걸 아니깐 쉬쉬한거지.

데드가좋아님의 댓글

  • 20 데드가좋아
  • 작성일
문화대혁명이랑 이걸 비교하고 앉아있넼ㅋ 혹시 좀 모자라냐?

레벨1슬라임님의 댓글

  • 48 레벨1슬라임
  • 작성일
그런 희귀한 책을 헌책방에 내버려둔 정부가 잘못한 거지ㅋㅋㅋ 자본주의 국가에서 본인이 산 소유물에 대한 처리 방식까지 규제받아야 하네.

곰드립님의 댓글

  • 21 곰드립
  • 작성일
그렇게 희귀한 도서면 먼저 확보해서 보관했어야지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 ㄴㄴ

MrBlueSky님의 댓글

  • 62 MrBlueSky
  • 작성일
으아 디지털 홍위병이다!!

금례씨님의 댓글

  • 21 금례씨
  • 작성일
대장! 다음은 여기야? 콘

멧금돼지님의 댓글

  • 27 멧금돼지
  • 작성일
근대 뭐 합법적으로 산건데..

홀인더그라운드님의 댓글

  • 27 홀인더그라운드
  • 작성일
고문서 같은것도 어디서 구한다고 팔았더니 홍위병짓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ers133님의 댓글

  • 48 ers133
  • 작성일
진짜 귀중한 책이면 애초에 쟤네들이 염가에 구매할수 없었을것 같은데

asldfhoae님의 댓글

  • 12 asldfhoae
  • 작성일
헌책방, 저소득 도서관 등에서 수천만 달러 상당의 중고 서적을 대량 매입한 뒤, 유압 절단기로 책 기둥을 잘라내어 고속 스캐너로 낱장 스캔 후 재활용 처리함.별다른 보존시도 없이 희귀한 책들까지 기계로 갈아버렸다는게 물증으로 드러나서 관련업계의 공분을 사는중....?

Vv연옥의사신vV님의 댓글

  • 42 Vv연옥의사신vV
  • 작성일
희귀 절판본 찾아야할땐 전세계 책방 도서관 뒤지면서 각 나라 딜러나 북스카우트한테 현상금 걸고 수배하기도 함관련해서 ILAB(International League of Antiquarian Booksellers) 국제 네트워크가 있음

asldfhoae님의 댓글

  • 12 asldfhoae
  • 작성일
그게 뭐 잘못인가 싶은데만약 그만큼 중요하고 관련업계의 공분을 살 정도로 소중한 거라면 관련업계에서 먼저 그렇게 찾았어야한다고 생각함

Vv연옥의사신vV님의 댓글

  • 42 Vv연옥의사신vV
  • 작성일
관련업계에서 이미 하고있는데 앤트로픽은 매입해서 부순거라니깐애초에 보존시도랑 파괴시도에서 보존이 파괴의 속도를 따라잡을수없음

김 붕탁님의 댓글

  • 50 김 붕탁
  • 작성일
"우리가 이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기를 원한다"누가보면 영유아 대상으로 인체실험이라도 하는줄ㅋㅋㅋ

ㅁㄴㅇㄻ님의 댓글

  • 18 ㅁㄴㅇㄻ
  • 작성일
이딴 걸로도 이렇게 염병하는데 눈치 볼 필요 없는 중국은 무슨 짓을 하고 있을까...

년뒤에독을마시는새출간님의 댓글

  • 51 년뒤에독을마시는새출간
  • 작성일
음..근대 진짜 귀중한책이었으면 이미 PDF로 보존되지 않았을까 인터넷 어딘가에..1930년도이 인쇄된 한정판 <이다 정도면 굳이굳이..

고양이맛칠리님의 댓글

  • 24 고양이맛칠리
  • 작성일
생각보다 그렇진 않더라고.

실례지만님의 댓글

  • 28 실례지만
  • 작성일
AI를 만들기위해 저런 급이다른 노력이 들어가는군

미국대장님의 댓글

  • 28 미국대장
  • 작성일
희귀본 파쇄는 못 참지카이바가 괜히 유우기 카드 갈아버렸겠노

커피색스타킹님의 댓글

  • 19 커피색스타킹
  • 작성일
시애미질 좆나게 해요 하튼 ㅋㅋ

중갑부대1님의 댓글

  • 16 중갑부대1
  • 작성일
재들이 산건에 알빠노 ㅋㅋㅋㅋ그렇다고 공개하자니 그것조차 학습자료니 할 필요도 없고, 애초에 그렇게 귀한자료면 국립도서관에서 복사본 요청도 가능함걍 돈달라는 소리지

눈팅만했지가입은처음인데님의 댓글

  • 57 눈팅만했지가입은처음인데
  • 작성일
문제를 위해 문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