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관계 형성이 잘못되면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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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칠세부동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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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상혁님의 댓글
- 젤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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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학이나 가정의학 석학들은 엄마랑 아빠랑 노력의 정도가 기울어져있다고 함 아이가 엄마 몸에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관계형성에 엄청난 어드밴티지를 얻음. 본문은 남혐이 묻은거긴 한데 사실이기도 함. 아빠는 아이랑 관계형성하려면 엄마보다 훨씬 노력해야함 근데 웃긴건 아무리 노력해도 엄마가 아빠를 무시하고 낮잡아보면 아이도 아빠랑 관계형성이 안된다는 거임 ㅋㅋ 그래서 아빠가 아이랑 관계형성 하려면 엄마, 아이 모두한테 잘해야함...
꼭알려줘야해꼭이야님의 댓글
- 꼭알려줘야해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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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부모님도 그랬는데, "옛날엔 이러지않았으면서 태도가 왜 갑자기 바뀌었냐"고 물어보니깐 옛날엔 자기가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금전적으로도그렇고 부모역할이 힘들어서그랬다 미안하다" 라고 하더라 들어보니 이해가 되더라고 부모님이 지금 내나이보다 어릴때였으니.. 이제는 친함 여행도같이가고
대단하군님의 댓글
- 대단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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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싸가지가 없는거지 뭔 개솔을 구절구절 적어 놨어.솔까 요즘 미디어 통해서 쉽게 알듯이, 직장생활 하면서 자기 희생해가면서 자식들 성인 될때까지 지원해주면, 그것만으로도 존경 받아야 됨.요즘 애들? 워라밸무새 ㅈㄴ 많고, 조금이라도 힘들면 공감 존나 받아야 당연한거고, 결혼? 왜 해야됨 혼자 살면 존나 편한데 ㅋㅇㅈㄹ 하는애들 많은데80 90 그 시절 아버지는 주말 근무도 많았고, 직장에서 뼈를 묻는 각오로 일하신분들 많다. 아버지는 로보트도 아니고 똑같은 인간이다.자식들 공부 시키겠다고 본인 소비, 취미 다 줄여가며 희생해서 자식들 키워놓으니, 저런 똥글보고 선동당해서 진짜네~ 왜 안놀아주셨어요??인간같지 않은 부모도 이 세상에 많다. 대가리란게 있으면 제발 이상한 공감능력 발휘해서 저런글에 선동당하지 말고, 아버지 고생하셨습니다. 한마디라도 해라
여느일님의 댓글
- 여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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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중은 본인의 선택임.
바이폴라님의 댓글
- 바이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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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략으로 갈거면 최소한 나가서 일하는게, 사람 먹여살리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알게 되는 나이에 해야 별 문제가 없더라... 경험담임.
키옄님의 댓글
- 키옄
- 작성일
이건 엄마가 전업주부라면 아버지가 우리 가족을 위해 나가서 열심히 일하고 돈 벌어온다 해줘야되고맞벌이면 또 맞벌이에 맞게 말을 해줘야함아이가 고마움을 느낄수있게어디 티비 프로그램 같은데 보면 일하고 온 가장을 집에있는 개새끼보다 못 한 대우 하던데그런 집에는 시집장가도 가면 안됨
djnard님의 댓글
- dj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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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남자들의 삶은 정말 나 같은 사람은 못 버텼을 듯…갑자기 아빠가 좀 이해되네
지하왕국님의 댓글
- 지하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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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될때까지 방임주의 아래에서 자랐는데 딱히 모나게 자란거같진 않음 공부는 좀 많이 못해짐 그리곤 개붕이가 됐을뿐 군대다녀오니까 아빠가 친해지고 싶었나봄 근데 아빠나 나나 접점이 탁구나 당구 정돈데 내가 다 쳐발려서 아빠도 재미없어하고 나도 재미없음.. 바둑은 초딩때 개발려서 아예 하자고 말도 못함 그치만 존경하는 인물 누구냐 물어보면 난 우리아버지임
에스페란사님의 댓글
- 에스페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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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아빠를 이해 못했는데 아빠의 인생이 어떤지 알게 되고 군대도 다녀오고 나니까 그 때부터 좀 가까워짐가장의 삶이 그렇더라..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가가기 쉬운 엄마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걸 느낌
TRDYHGXHK님의 댓글
- TRDYHGX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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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을 해주고 해결책을 제시하면 갑자기 생뚱믖게 세상의 불공평함을 얘기하며 자기는 잘못 없다는 사람이 있다. 여기서 갑자기 남혐이라고 발작하는 애들이 그렇다. 아빠들 잘못 아닌건 알겠는데 잘못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거냐...?뭐 어쩌자는 거야
진구동생님의 댓글
- 진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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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도 공감가고 가장의 삶을 생각했을때 아빠들도 이해는 가는데, 자식이 어른이 됐을때 '그때는 나도 여유도 없고 힘들어서 그랬다 정말 미안하다' 라고만 해도 어차피 어른되면 이해가 가는말이라 눈녹듯이 앙금이 사라지는데 변명이랑 말돌리기 하면서 책임회피하면 그땐 진짜 멀어지는거임.
이모티콘혐오자님의 댓글
- 이모티콘혐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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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간에만 해당하는게 아니라사람 인간관계라는게 다 그런거지 뭐평소 안부 전화나 연락같은거 없다가 뜬금없이경조사랍시고 문자나 전화돌리면 무슨생각부터 들겠냐?
lIlIlllIIIlllIIllI님의 댓글
- lIlIlllIIIll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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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는게 상남자의 시대에선 불가능하긴햇어 ㅎㅎ엄마입장에서도 애보기보다 돈 더 벌어오라고 하는게추세엿지 지금은 아니지만 ㅋㅋ
리젠시님의 댓글
- 리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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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 좋은 기억이 몇개 없는데어릴때 같이 영화관가서 토토로 보던게 너무 좋은기억이었음. 평생 그런거 안 보는 분인줄 알았거든....아이들하고 이것저것 많이하면 좋은기억 남는다
임짱님의 댓글
- 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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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soom님의 댓글
- soom
- 작성일
저 케이스의 주인공이 아빠니까 남혐아니냐는 애들이 있는데, 성별바꿔 애엄마가 저래도 똑같은 결과가 나옴. 근데 엄마의 경우엔 방임, 무관심보단 달달 볶이는 케이스가 많다더라구 그 영향을 아들보단 딸들이 많이 받고. 개붕이들은 글쓴이가 회식 어쩌구로 남혐드리프트를 했냐 아니냐 싸우지 말고 원글이 인용한 강사의 이야기에서 부모자식도 결국 인간관계다, 말안통하고 힘들때 나몰라라 하다가 말통하니까 친한척 하면 당연히 무시받는다 라는거만 얘기하면 됨
유한양갱님의 댓글
- 유한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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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으로서의 효도는 10살까지 커가는 모습 보여준 걸로 다 함그 이후로 자아가 생성되는 시기부터는 주고받고 해야 한다고 생각함자립할 때까지 지원해 주는 것도 10살까지 한 효도로 끝남, 그 효도에 대한 부모의 의무임자식이 추가로 사고만 안치면 됨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 부모가 방임하고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키우면 자식도 병신이 됨물론 돌연변이로 이런 환경에서도 똑바로 자라는 경우는 있음힘들어도 사랑과 관심으로 키워야 자식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는거임
바이폴라님의 댓글
- 바이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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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할때까지의 지원이라는 말의 정의를 놓고 키배가 벌어지기 딱 좋아보이지만 이 댓글이 가장... 이상적이긴 한 것 같다..
파도님의 댓글
-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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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만 알다가 사회나가서 구르는 순간부터아빠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 뼈저리게 깨달았음
파도님의 댓글
- 파도
- 작성일
그리고 본문글은 병신페미년이 적은 남혐글이라 역겹다 좀 ㅋㅋ
WIFI님의 댓글
- WIFI
- 작성일
어렸을땐 아버지 엄하고 예민하고 소리치고 이러는거 걍 무섭고 이해도 안되고 좀 싫었는데 아버지가 왜 그런성향을 가지셨는지 내가 30이 넘어서야 설명해주셔서 그때 진짜 이해하게됐음. 왜 그동안 말 안했느냐니까 뭐 그런걸 구차하게 구구절절이 설명하느냐 하셨는데 사실 내 입장으로선 말 안하면 당연히 모르지.. 근데 또 그 세대 한국사회에서는 남자가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이러는게 어려운 세대셨으니 좀 짠하기도 하고.'부모도 사람이고 부모도 사정상 어쩔수없었다'는걸 자식이 이해하는 시점은 진짜 다 크고도 한참 지나서이기 때문에부모가 뭔 사정이 있어서 아이와 유대하는 시간이나 행동을 하기 조금 어렵다면 아이한테 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하는게 맞는 듯. 아니면 아이도 오해함..아이도 부모가 신이 아니라는걸 깨달아야하듯 부모도 아이가 내맘과 사정을 다 읽을수 있어 이해할거라는 막연한 착각을 버려야 하는거같애.서로 상대도 남들처럼 그저 사람이라는걸 한번씩 의식적으로 생각해야하는 듯
교회오빠로니콜먼님의 댓글
- 교회오빠로니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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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너무 바빠서 집에 잘 없으면, 그나마 같이 있는(혹은 전업주부인) 쪽이 상시숭배를 좀 해줘야 됨
새콤달콤동치미님의 댓글
- 새콤달콤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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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애한테 아빠 까지말고 아빠를 이해시켜 줘야지..뭐 롤도 아니고 다른 라인한테 원딜 병신이라고 왜 자꾸 밀고하는데ㅋㅋㅋ
유한양갱님의 댓글
- 유한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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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애들 다 듣는데 이 양반은 돈도 못벌어오면서 집에도 안들어오고 어쩌구저쩌구 이런소리 하면 애한테 아빠는 돈도 못벌고 가정도 안챙기는 개새끼가 됨
경기도오산시보다더큰오산님의 댓글
- 경기도오산시보다더큰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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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중요하지 중요한건 맞지. 어마어마한 업적인것도 맞지.근데...어마어마한 부와 지위의 귀족 왕족들 과거 사례 보면...아무리 대단한걸 물려줘도...애가 좋아하고 의지하는건 한낱 보모임. ㅋㅋㅋㅋㅋ피하나 안섞인 주 양육자 보모만 따라다니고 믿고 따르지애엄마라고 예외가 되지 않음ㅋㅋㅋㅋㅋ보모가 아무리 지 주인인 왕족귀족 위대한분이라고 찬양하고 존중하고 읇어대도...애는 주 양육자를 제일 정서적으로 따르고 의지함 ㅋㅋㅋ그래서 그거보고 빡친 부모나 측근이 보모 내치면 아주그냥 애가 성격파탄나서 발광하는게..역사적으로 얼마나 많아왔나.....여자 남자 문제가 아님 ㅋㅋㅋㅋㅋㅋ
경기도오산시보다더큰오산님의 댓글
- 경기도오산시보다더큰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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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독박벌이면 가사는 안해도 된다 생각함근데 육아?죽던 살던 육아는 참여 해야함. 마누라가 밉던 싫던 해야함 .어쩔수 없음.포유류 공통 사항임.예전에 택시기사가 요즘사람들 12시간근무 막혀서 돈못번다고 찡얼댈때 내가 한말이 그거임.아저씨는 12시간 일하고 집가서 애한테 웃어줄수 잇냐고주6일 12시간 근무하고 주말에 애한테 웃어줄수 있냐고히스테리 안부리고 자상하게 돌봐줄수 있냐고뭘 위해 버는 돈이냐고 하니까 아무말 못하더라 ㅋㅋㅋ
이쁜말고운말님의 댓글
- 이쁜말고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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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에 종종 돈벌어다주자나? 라곤하는데애키워보면 안다 자녀와의 유대관계는 돈으로생기는게아님적어도 유년시절 자아형성되기까지 주말에 놀아주고씻겨주고 유대감 형성을 해야지 어릴때 육아안하고말좀통할거같으니 그때부터 잘지내보자? 되겠냐고
똥마스터님의 댓글
- 똥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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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부터 애랑 잘놀고 잠도재우고 둘이 여행도 많이가고 게임도 같이하고 수영도 같이다니고 일년에 두세번 학교 빼고 놀이공원도 가고 했는데도 문자나 카톡답은 안해 지 필요할때만 문자나 카톡옴 그냥 남자아이 특성임집에가서 말걸면 잘대답함 요즘하는 게임 이야기 하면 신나서 떠듬 쉬고있으면 와서 장난도 치고 스킨쉽도 하고 뽀뽀하고 엉덩이 토닥여도 싫어하지 않음문자 카톡 안하는건 그냥 그 나이때 남자애들 특성인듯참고로 지금 중1올라감
유한양갱님의 댓글
- 유한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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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빠네
똥마스터님의 댓글
- 똥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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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땐 저런기억이 별로 없어서 보상심리로 애한테 더 애정을 주는것 같음
구멍님의 댓글
-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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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사춘기때 그러다가 성인되면 또 달라지기도 하는듯.. 당장 내가 그랬는걸
똥마스터님의 댓글
- 똥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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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춘기 와서 지금 이것저것 전문가 말 보고있는데 가장 와닿는게 잔소리 안하는 거더라고 그래서 실천중인데 쉽지않네 사춘기
쥬지쥬스님의 댓글
- 쥬지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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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때매 우리 또래들 아빠랑 서먹한 애들 엄청 많음
ruwidbwi님의 댓글
- ruwidbwi
- 작성일
육휴하고 애 키우는데 울 아들 넘모 예뻥쫩쫩쫩 울 아빠도 날 이렇게 키워서 나도 이렇게 키우는듯
짱이야분식울산삼산점님의 댓글
- 짱이야분식울산삼산점
- 작성일
내가 아빠랑 말거의 안했는대 결혼할때 1억줘서 그후로 말도 잘하고 시간나면 전화드림 ㅋㅋㅋㅋㅋ

























